개별소비자의 생활배경에 따른 소비자와 상표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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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별소비자의 생활배경에 따른 소비자와 상표간의 관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심층 면접에 대한 분석
(1)개별적 수준의 분석
1)피면접자A의 Life story
2) 피면접자B의 Brand story
3) 피면접자A의 생활배경에 따른 소비자와 상표간의 관계
4) 피면접자B의 Life story
5) 피면접자B의 brand story
6) 피면접자B의 생활배경에 따른 소비자와 상표간의 관계
7) 피면접자C의 Life story
8) 피면접자C의 Brand story
9) 피면접자C의 생활배경에 따른 소비자와 상표간의 관계
10) 피면접자DLife story
11) 피면접자D의 Brand story
12) 피면접자C의 생활배경에 따른 소비자와 상표간의 관계
(2) 개별적수준의 분석

Ⅲ. 결론

본문내용

적인 대우를 받아 독립성도 강한 면이 있고, 자기주장이 강하다. 약간 유난스러운 면이 있는 그녀의 어머니 탓에 어렸을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바이올린을 배웠다. 부모님은 그녀가 음악을 전공하기를 원하셨으나 그녀는 연대신방과에 가는 게 꿈이어서 인문계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또 국악을 하시는 이모들의 영향으로 국악을 하기로 결심하여 그 때부터 국악기를 배우고 음악을 하기 시작하였다. 독립적이고 자존심이 센 성격 탓에 위에서 지휘자가 시키는 대로만 연주하는 악기전공을 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끌 수 있는 작곡을 전공하게 되었다. 여중, 여고를 졸업했으며, 특히 고등학교는 명동에 위치하여 친구들과 어울려 돌아다니면서 놀기를 좋아하였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똑똑한 친구들과 어울렸으나, 그 친구들은 다 이과로 진학하고, 그녀는 예체능이어서 문과로 진학했는데, 그 때 사귀게 된 친구들은 공부에 관심이 별로 없고 놀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었다고 한다. 모이면 옷 입는 거나 남자친구에 관한 이야기가 거의 주된 화제였고, 그때그때 마다 유행하는 아이템들에도 관심이 많아서, 클린앤클리어의 파우더나 사니요 매장에서 팬시용품 사는 것 등 활발한 소비활동을 보였다. 한번은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선물을 사주는 계를 만들어 여섯 명이 한달에 한번 2만원 씩 모아서 한명에서 원하는 선물을 사주는 일도 있었다. 외모를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아 패션잡지 보는 것을 좋아하며, 잡지는 찾아서 보기보다는 미용실에 갈 때 다 보고 온다. 잡지에서 연예인이 옷 입는 것을 눈여겨보고, 생각해 뒀다가 쇼핑할 때 그런 스타일에 맞춰서 옷을 사곤 한다. 또한 걸리적거리는 것을 싫어하여 악세사리는 좋아하지 않고, 주로 선물 받는 것을 착용하는 정도이다. 쇼핑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걸리적거리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쇼핑도 혼자서 하는 것을 좋아한다. 쇼핑은 거의 백화점을 이용하는 편이다. 패밀리 레스토랑에도 즐겨 가는 편이며, 정말 좋아하는 메뉴가 생각날 때는 꼭 가는 성격이다. 아버지가 개인사업을 하셔서 꽤 넉넉한 경제적 형편에 거의 원하는 대로 소비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으며, 소비활동 역시 활발한 편이다. 용돈은 직접 현금으로 받는 대신에 어머니로부터 받은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금서비스 한도액은 20만원이다. 대학교에 들어와서는 서울대학교 혼성합창단이라는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대학교에서 한 것이라고 연애와 동아리가 다라고 할 만큼 연애에 관심이 많다. 현재 대학교 들어와서 세 번째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으며 사귄지는 10달이 다 되어간다. 첫 번째 남자친구는 1학년 때 동아리에서 사귄 동기로 한 달 동안 사귀었고, 두 번째 남자친구는 역시 동아리 선배로 두 달 간 사귀었다. 현재의 남자친구는 동아리 선배의 과 후배로 역시 캠퍼스 커플이다. 남자친구는 외모가 눈에 띄게 잘생겼고, 스타일 역시 그녀가 좋아하는 면바지에 폴로셔츠 스타일로 가장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이다. 남자친구가 생기면 자신의 고집대로 주장하기 보다는 자신이 맞추는 성격이라, 남자친구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실제로 현재의 남자친구가 여행을 좋아해서 그녀도 여행 다니는 데에 관심이 많아져서, 여름 방학 때 프랑스로 혼자 여행을 갈 계획이며. 패밀리 레스토랑을 좋아하지 않는 남자친구와는 패밀리 레스토랑에 잘 가지 않는다. 또 남자친구가 9부바지를 싫어해서 9부바지도 입지 않는다. 취미가 컴퓨터 하는 것이라고 할 만큼 컴퓨터를 자주한다. 자신의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어 홈페이지 관리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11) 피면접자 D의 Brand story
상징성이 중요한 구매품목
꾸미는 것에 매우 관심이 많아 의류나 화장품등의 소비가 특히 많다. 특히 의류는 잡지 등을 통해 관심있게 봐 두었던 스타일대로 구매하는 편이며, 한순간 유행하는 브랜드보다는 오랫동안 지속되는 브랜드를 선호한다. 그래서 청바지는 게스나 리바이스를 구입하고 얼마 전에도 게스에서 9부 청바지를 구입했다. 티셔츠는 최근 들어 폴로진스의 제품을 좋아한다. 구두는 고등학교 때부터 사딕이라는 브랜드를 많이 구입했는데, 가격도 다른 구두에 비해 비싸지 않고, 큰 발을 커버해주는 디자인이 많은데다가, 서비스가 좋아 많이 구입한다고 한다. 화장품은 기초화장품의 경우는 그냥 엄마가 꺼내놓은 것을 쓰는데, 클렌징제품은 어머니가 매우 중요시해서, 아이클렌징의 경우 에스티로더의 제품을 꼭 쓰고, 폼 클렌징은 바이오레의 제품을 쓴다. 색조화장품은 직접 구입하는데 아이쉐도우는 선물을 받아 샤넬제품을 쓰고 있고, 얼마 전에 바비브라운에서 스틱형식의 아이쉐도우를 새로 구입하였는데 쓰기 편리해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 마스카라는 계속 랑콤을 써오다가 최근에 맥제품을 싸서 써봤는데 꽤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 고등학교 때부터 눈썹을 다듬었는데 그 때부터 지금까지 에보니펜슬만 쓰고 있다. 향수는 고등학교 때 캘빈클라인 향수가 유행해서 그것을 쓰다가 DKNY향수로 바꿨다가 한동안 쓰지 않았는데, 대학교2학년 때부터 여성스러워져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쓰기 시작해서 지금은 안나수이의 수이러브를 쓰고 있다. 이것 역시 잡지를 통해 알게된 제품이다.
(준)내구재
핸드폰은 고등학교 때부터 썼는데 잘 잃어버려, 지금쓰는 것이 4번째이 핸드폰이다. 고등학교때 쓰던 것은 싸이언이고,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애니콜로 바꿨다가, 잃어버리고 나서 큐리텔의 선전을 보고 좋아보여서 큐리텔 제품을 구입했는데 화면만 좋고 통화가 잘 안되었다고 한다. 이것도 얼마 있다가 잃어버려서 지금은 다시 튼튼하고 그래서 오래 쓰려고 애니콜을 구입했다.
사용 경험이 중요한 서비스 상품
패밀리 레스토랑에 즐겨가는 데 그 중에서도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를 가장 좋아한다. 고기가 질기지 않고 스테이크에 신경쓰는 것 같아서 좋아하고, 매드포갈릭의 홍합 그라탕을 좋아해서 생각나면 바로 간다고 한다. 미용실은 고등학교 때는 박승철 헤어스투디오를 이용했는데 가까워서 갔는데 친절해서 계속이용했고, 지금은 자끄데상쥬를 이용하고 있다. 꼭 거기만 가는 것은 아니고 머리를 심하게 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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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4.29
  • 저작시기2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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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15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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