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틀짓기 비교(4.24 재보선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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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뉴스의 틀짓기 비교(4.24 재보선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조선일보

2.한겨레

3.경향신문

4.중앙일보

5.한국일보

본문내용

강조하면서 심지어 접전을 벌인 곳조차 없었으며 넉 달 전 대권을 넘보던 128석의 제 1야당이 맞나 싶을 정도였다. 라고 민주당의 상황에 대한 의견을 표현하였다. 정리하면 넉 달 전 대권을 넘보던 128석의 제 1야당이 재보선이 이루어진 12곳 중에서 접전을 벌이지도 못 하고 단 한 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했다는 내용으로, 제1야당으로서 한심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문장이다. ‘ 여권 성향의 무소속 후보가 난립한 경기 가평군수 선거에서조차 한자릿수 득표로 4위에 그치는 등 초라한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 특히 가평군수 재보선에 공을 들였던 민주당은 4위로 몰락한 결과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격에 빠졌다. ’ 에서도 초라한 성적, 4위로 몰락등의 표현은 민주당의 상황에 대한 것을 더 나쁘게 설명한 것 같다.
같은 상황에 대해서도 신문사마다 나타내는 표현이 달랐으며, 기자(또는 신문사)의 의견을 드러내는 부분에서는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과 의견이 같은 전문가나 학자의 말을 인용하여 간접적으로 의견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았다. 기사의 구성면에서도 강조하고 싶은 문장을 따로 배치하거나 앞에 두고, 사진을 활용한 기사도 많았다. 기사를 분석한 결과 424 재보선에서 민주당이 당선인을 내지 못 한 상황에 대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등에서는 민주당이 제1여당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고, 한겨레신문, 경향신문에서는 민주통합당의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면서 기사의 내용이 민주당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고,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는 정도의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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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4.05.07
  • 저작시기2013.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16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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