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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심지어 접전을 벌인 곳조차 없었으며 넉 달 전 대권을 넘보던 128석의 제 1야당이 맞나 싶을 정도였다. 라고 민주당의 상황에 대한 의견을 표현하였다. 정리하면 넉 달 전 대권을 넘보던 128석의 제 1야당이 재보선이 이루어진 12곳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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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선거를 바꾼 SNS]<상> 트위터의 힘』, 동아일보, 2011.10.27.
동정민·정세진, 『[10·26 재보선/선거를 바꾼 SNS]<중> 영향력 30위권 트위터 사용자 분석』, 동아일보, 2011.10.27.
동정민·정세진, 『[10·26 재보선/선거를 바꾼 SNS]‘파워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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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1. Siuation
1] 10.26 재보선 선거 당시 투표율이 낮으면 한나라당에 유리한 상황이었음
2] 선거 당일 아침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당시)와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디도스 공격이 일어남
3] 나꼼수 측에서는 출근길에 투표를 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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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지도력과 정권 내부의 혼란 그리고 노 대통령의 독선과 오만에 대한 불신을 이번 선거를 통해 표시한 것이며 또한 집권 여당인 열린우리당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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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에서 완패를 기록하고 이어 4개 지역 재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이 모두 참패하였다. 집권 중반기 재보선이 대체로 야당에 유리하다고 하지만 열린우리당은 출범 이래 27전 전패를 기록한 현 지도부에 대한 개편 요구가 커질 것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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