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파워 ‘커피(Coffee)’ 광고 분석 (광고의 의미, 커피광고의 종류, 커피광고의 동향, 스틱커피 업체별 브랜드 광고, 음료커피 업체별 브랜드 광고, 맥심, 카누, 칸타타, 조지아)

소개글

디자인파워 ‘커피(Coffee)’ 광고 분석 (광고의 의미, 커피광고의 종류, 커피광고의 동향, 스틱커피 업체별 브랜드 광고, 음료커피 업체별 브랜드 광고, 맥심, 카누, 칸타타, 조지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광고의 의미

2. 커피광고의 종류

3. 커피광고의 동향

4. 스틱커피 업체별 브랜드 광고

5. 음료커피 업체별 브랜드 광고

본문내용

두로 코카-콜라사가 콜롬비아 커피 생산자 연합(Federacion Nacional de Cafeteros de Colombia, FNC)’과 맺은 계약에 의해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드’에 함유되어 있다.
브랜드이미지
변함없는 차태현의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가 우리 시대 직장인 남성들을 대변하며 조지아 커피를 직장인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주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차태현은 이번 광고에서도 마음 편한 진정한 휴식을 제안하는 조지아 커피의 콘셉트를 가장 잘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인모델 차태현, 그가 가진 파워가 국내 조지아 광고를 살리는데 80% 이상을 차지한다고 본다. 또한 광고에서 차태현이 일반회사원 역할을 맡아서 직장인들에게도 전폭적인 성원을 받고 있다. 또한, 젊은 층뿐만아니라 여러 소비자 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단연 여러 종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드는 콜롬비아 아라비카 원두중에서도 까다롭게 고른 2% 원두인 에메랄드 마운틴과 블렌드되어 부드러운 맛과 진한 커피 아로마를 느낄수 있다. 그리고 조지아 보들캔의 종류로는, 스위트 아메리카노, 클레식 라떼, 더 블랙, 미당으로 지금까지 총4가지의 캔커피를 선보였다. 그 외에도 조지아 맥스,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드. 조지아 오리지널, 팩 형태의 커피가 있다.
광고영상
광고분석
차태현이 갖고 있는 이미지가 광고와 잘 어우러졌다
직장인들의 공감을 잘 얻어내는 스토리를 풀어냈다
직장에서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월요일이 오는 것이 싫은 직장인의 마음을 잘 대변했다
스토리가 없는 광고보다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더 확실하다
진짜 휴식을 직장인 입장에서 유쾌하게 정의 내렸다
칸타타
업체소개
위의 칸타타 스틱커피와 동일한 업체(롯데칠성음료)이므로 생략한다.
브랜드소개
“바흐가 전하는 부드러운 클래식의 선율”칸타타 프리미엄 라떼/아메리카노는 모카 시다모, 콜롬비아 슈프리모, 브라질 산토스 등, 세계 유명산지의 고급 아라비카종 원두만을 블렌딩하여 드립방식 (분쇄커피를 종이필터에 넣은 다음 뜨거운 물을 부어 추출된 커피가 아래로 떨어지는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원두커피 이다. 분쇄한 원두를 사용하여 원두커피의 깊고 그윽한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우유와 설탕을 넣은 "프리미엄 라떼", 설탕만 넣은 "아메리카노“ 로 즐길 수 있다. 칸타타 더치블랙은 "커피의 눈물"이라 불리는 더치커피는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서 네덜란드로 커피를 이송하던 상인들이 장시간 항해 중에도 변질되지 않도록 원두커피에 차가운 물을 부어 우려내어 마시던 커피를 말한다. 칸타타 더치블랙은 세계 유명 산지의 고급 아라비가 원두만을 블렌딩한 커피를 약 20℃의 물로 추출하여 커피의 맛과 향이 신선하고 부드러운 블랙커피이다. 설탕과 프림이 들어가지 않아 깔끔한 블랙 원두커피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10 Kcal의 제품으로, 기존 캔커피와 비교하여 카페인 함량이 반 정도로 카페인에 민감한 분도 큰 부담없이 음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칸타타 카라멜마키아토는 콜롬비아 수프리모, 브라질 산토스 No2, 모카시다모 등 엄선된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만 사용하였으며, 로스팅 후 3일 이내에 추출하여 신선함을 높였다. 또한, 국내산 1A등급 우유 및 카라멜시럽을 사용해 마키아토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원두 커피음료이다.
판매전략
롯데칠성음료는 원두커피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맞춰 명품 원두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원두커피 브랜드 ‘칸타타(Cantata)’를 출시했다.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생산해 자신의 스타일이나 음용 상황에 다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커피를 즐겨 마시는 20~30대 직장인들이 대표 소비자대상이다. 제품 용기에 있어서도 멋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내용물의 보호성과 휴대의 편리성이 뛰어난 175ml 엠보싱 캔과 275ml NB캔 신용기를 도입했다. 175ml 엠보싱캔에는 캔 표면에 커피를 볶을 때 나는 연기 모양을 넣어 기존 캔커피 제품과의 차별성을 뒀다. ‘칸타타’는 온장보관이 가능해 차갑게 마시거나 뜨겁게 마실 수 있다. 병타입과 컵타입, 페트타입으로 확대 운영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판매전략
롯데칠성은 ‘칸타타’가 향후 커피시장을 이끌 주력 제품으로 보고 광고 및 홍보활동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첫 제품 광고에서 아침을 맞은 사무실을 배경으로 칸타타 리듬을 반복적으로 노출해 자연스럽게 제품을 인식할 수 있도록 광고를 제작했다. 광고에서 원두커피를 볶는 과정을 고속으로 정교하게 촬영해 커피의 향과 맛의 느낌을 극대화 시켰다.
마케팅 전략에서는 칸타타 브랜드 사이트를 제작해 주 타깃 층인 20~30대 직장인들에게 비즈니스 성공지침을 소개하는 동시에 제품 및 커피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게릴라 샘플링 행사인 ‘무빙카페’를 운영하며 오피스타운 내 자판기와 주변 거래처에 제품을 적극 입점시켜 실소비를 촉진시기고 있다.
브랜드이미지
“바흐가 전하는 부드러운 클래식의 선율”이란 슬로건을 앞세워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고 드립방식을 이용했다는 점에서 더욱 신뢰가 간다. 원두 선별과정이 엄격하고 우수한 원두를 사용하며 광고에서 전해지는 부드러운 이미지가 커피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 초기에 배우가 ‘칸타타’라는 반복되는 음을 전달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칸타타’라는 제품을 쉽게 인식시킬 수 있었으며 후반부 장면에 원두를 볶는 장면을 넣어서 ‘칸타타’라는 제품이 원두커피라는 것을 잘 어필했다. 추후에는 ‘꽃보다 남자’에 출연했던 이민호를 모델로 사용하여 부드러운 남자의 이미지를 사용했고, 만남을 처음 시작하는 연인부터 오래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커피의 부드럽고 달콤한 이미지를 구축하였다.
광고영상
광고분석
연인의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그려냈다.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커피의 맛을 이미지화 시켰다.
남자는 커피, 여자는 우유로 만들어 부드러운 커피를 연상시킨다.
다양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어 여러 연인들에게 어필하였다.
소비 대상을 확실히 하였다.

키워드

광고의 의미,   커피광고,   커피광고의 종류,   커피광고의 동향,   스틱커피 업체별 브랜드 광고,   음료커피 업체별 브랜드 광고,   브랜드 광고,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