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가 말하는 죽음]죽음의 기원,판도라의 상자,그리스와 동양의 사후세계 죽음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신화가 말하는 죽음]죽음의 기원,판도라의 상자,그리스와 동양의 사후세계 죽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죽음의 기원
Ⅱ.죽음관
그리스
한국
일본
Ⅲ.사후세계

본문내용

· 판도라의 상자

인간의 창조자인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을 너무도 사랑해 신들의 소유인 불을 인간에게 선물했다. 분노한 주신 제우스는 불의 신이며 장인들의 수호신인 헤파이스토스에게 부탁해 흙으로 여자를 빚게 했고, 신들은 이 여자에게 자신들이 고른 가장 좋은 선물들을 주었다.
판도라는 하늘에서 땅 위로 내려올 때에 제우스는 상자를 하나 주며 그것을 절대로 열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판도라는 결국 호기심 때문에 제우스가 준 상자를 열어보고, 그 안에서 질병과 슬픔 증오와 시기, 그리고 죽음 같은 온갖 재앙이 나와서 땅 위에 퍼졌다.

그리스 신화에서 죽음이란 과분한 것을 가지게 된
인간에게 신이 내린 일종의 형벌이다.

· 차사본풀이

제주도에 `차사 본풀이`라는 서사무가(敍事巫歌)에 까마귀가 염라대왕의 심부름꾼으로 나온다. 수명이 적힌 적패지(赤牌旨)를 인간들에게 전하는 일이다. 하루는 말을 잡는 광경을 본 까마귀가 고기를 얻어먹을 욕심에 돌담 위에 앉았다 백정이 말발굽을 던지자 깜짝 놀라 날개 밑에 꽂아둔 적패지를 잃어버렸다. 마을에 도착한 까마귀는 제멋대로 수명을 불렀다. 어른과 아이의 죽는 순서가 뒤바뀌고 뒤죽박죽이 되었다.
  • 가격3,300
  • 페이지수44페이지
  • 등록일2014.06.18
  • 저작시기2014.6
  • 파일형식기타(pptx)
  • 자료번호#92463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