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족운동사] 1930년대 항일무장투쟁의 대표적인 인물(김일성, 양세봉, 지청천)

소개글

[한국민족운동사] 1930년대 항일무장투쟁의 대표적인 인물(김일성, 양세봉, 지청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김일성 (본명 金成柱-김성주)
2. 양세봉 (梁世奉)
3. 지청천 (池靑天-일명 이청천)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하여 한중연합토일군을 조직하였으며 거기에서 총사령관에 취임, 도처에서 일만군을 요격하여 거대한 전과를 올렸다. 1932년부터 1934년까지 한중연합작전을 전개하던 지청천은 임정의 명령으로 중국본토로 들어와 중국군관학교 낙양분교 안에서 한인사관훈련반을 창설하였다.
1940년에는 중국 중앙군 및 주중연합군과 긴밀한 연락과 협조를 취하여 항일전을 전개하고 본토상륙작전을 준비하던 중 조국광복을 맞아 민족자력에 의한 조국광복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1946년 중국에서 귀국하였다. 귀국하여 대동청년단장,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최고위원, 한중협회장, 국회의원, 국회전원위원장, 외무국방위원장, 무임소장관, 민주국민당 대표최고위원, 대한적십자사 중앙집행위원, 대한군인유가족회장, 반공통일연맹 최고위원, 자유당 원내대표위원, 중앙위원등을 역임하고, 1957년 1월 15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신당동 자택에서 서거하였다. 민족사 바로 찾기 국민회의, 『독립운동총서 4 독립군의 전투』, 민문고, 1995, 394~401쪽
참고문헌
와다 하루끼 저, 『김일성과 만주항일전쟁』, 창작과비평사, 1992.
민족사 바로 찾기 국민회의, 『독립운동총서 4 독립군의 전투』, 민문고, 1995.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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