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영어교육의 문제점, 조기영어를 하는 아이와 하지 않은 아이의 차이점, 조기영어교육의 방향성을 제시

소개글

조기영어교육의 문제점, 조기영어를 하는 아이와 하지 않은 아이의 차이점, 조기영어교육의 방향성을 제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조기영어교육의 문제점

Ⅲ. 조기영어를 하는 아이와 하지 않은 아이의 차이점

Ⅳ. 조기영어교육의 방향성

본문내용

도 있다. 제일 심한 경우 기억력 감소로 인해 엄마아빠를 못 알아볼 수 도 있다고 한다. 아직 한참 크고 아무것도 모를 나이에 영어를 가리킨다는 것은 많이 생각을 해봐야 될꺼 같다.
반대로 조기영어교육을 받지 않은 아동은 어떨까?
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못 따라가고 자신감 감소하고 공부를 아예 하기 싫어하고 수업시간 내내 발표를 하게될까봐 초조해한다. 그리고 친구랑 어울리기도 꺼려한다. 부모님한테 원망을 조금 할 수도 있다. 때려서라도 공부 시키지 그랬어 라고 대들 수 도 있다. 그치만 조기영어교육을 받지 않은 아동은 ,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을 확률이 높을 꺼 같다. 자기 의견을 잘 말 할꺼 같고, 언어를 잘 말 할꺼 같다.
Ⅳ. 조기영어교육의 방향성
대체로 어릴 때의 영어교육은 재미로 해서 가리킬 수 도 있겠지만, 이것도 그때뿐 초등학교 3,4학년은 그저 영어 교과서로 배우게 됩니다. 아직 기초도 모를뿐더러 아이들은 왜 영어를 배워야하는지에 대한 투정만 늘어놓을 뿐이며, 영어에 대한 흥미도 잃을 것이다.
아무리 커서 영어가 필요한다 해도 너무 어릴 때부터 일방적으로 가리킬 필요는 없다고 본다. 영어를 배워왔는데도 실제로 영어권 나라에 속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전혀 하지 않을려 합니다. 울렁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피하게 되거나, 더듬게 되거나, 주눅들게 될 것이 뻔하다. 초, 중, 고 학년때 물론 영어가 꼭 필요할꺼라고는 생각이 들겠지만, 그 시간때에 되면 자연스레 영어를 왜 배워야하는지를 말해주며, 아이를 설득 시켜보고, 학원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 같기도 하다. 그러니 너무 아이에게 빡세게 영어 단어를 외우게 할 필요가 없다는 거다. 무조건 아이를 끌고 가서 다짜고자 영어 학원에 등록시키고 가라고 한다는 것 보다는 외국어 수업을 100% 받겠끔 유도하는게 좋은거 같다.
다른 아이보다 노출시간의 차이 때문에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적당한 온라인 영어학습의 도움을 받는다면, 이런 문제점을 완충시켜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영어캠프를 자주 간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라는 것도 알아 둬야 한다. 돈은 돈대로 받으며, 아이가 이해를 하는지 잘 관리 안해주고, 실속이 없어 장사만 하는 곳이 대부분 많다.
진지하게 아이의 언어학습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고 선택하는게 좋다. 그리고 무엇이 정말 필요하고 어디에 중점을 둘 것인지 파악을 하며, 영어 교육의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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