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로서의 덕목(조관일의 비서처럼 하라)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비서로서의 덕목(조관일의 비서처럼 하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있다. 업무량이 공평하지 못해 늘 과다한 업무에 시달릴 수도 있고, 예사 없는 야근으로 개인적 생활을 포기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한 자극마다 신경질의 발톱을 날카롭게 세워서 따지고 불평을 하고 싸우게 된다면 그는 직장인으로서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 그러나 비서는 다르다. 그냥 참는 것이 아니다. 상사가 저럴 수 밖에 없는 사정을 이해를 하려 한다. 오죽하면 내게 짜증을 내실까. 내게라도 화풀이를 하실 수 있다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냥 참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순순히 수용을 한다. 직장인들은 그것을 배워야 한다. 한 차원 승화가 된 감정관리의 지혜를 비서로부터 배울 일이다.
* 감정관리 10계명
1)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것이다.
3) 웃긴다.
4) 좋아 까짓거
5) 그럴만 한 사정이 있겠지
6) 내가 왜 너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7) 시간이 약
8) 세상지마 새옹지마
9) 즐거웠던 순간의 재생
10) 눈을 감고 심호흡
10. Human Network
- 인간관계의 중요성은 더 강조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중요하고도 소중한 것이다. 인간관계를 의미 있게 형성하고자 하는 양보다 질에 중점을 두는 것이 필요하며 구태여 많은 사람을 사귀고 교류를 할 것이 아니라, 중요도가 높은 인간관계를 강화를 하고, 심화를 시키는데 자신의 시간과 정력을 집중해야 한다. 예를 들자면, 평범한 많은 동료들과의 인맥 형성에 정성을 쏟기 보다는 영향력이 크고 영양가가 높은 상사들과의 교류에 좀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라는 의미이다. 그럼에도 많은 직장인들이 인간관계를 거꾸로 형성을 한다. 상사를 멀리하고 동료에 집중을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유없이 권위와 지위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된다. 그럼으로써 상사를 경원시하고 멀리한다. 그 벽을 허물어야 한다. 생각을 바꿔야 한다. 비서들을 보라. 그들은 상사를 경원시 하지 않는다. 상사를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럼없이 어울린다. 그 점을 배워야 한다.
이 한 권을 읽으면서 처음에 가졌던 ‘왜 굳이 비서인가?’하는 의문이 사라졌다. 삼성 임원 47%가 비서실 출신이라는 말은 그들이 비서로서 생활하며 많은 것을 배웠고, 그 때 배운 것이 결국은 자신을 CEO로 만들어 줬다는 말과 같다. 비록 내가 훗날 비서나 혹은 직장생활을 한다면 이 책에 나와 있는 처세술은 내가 살아가면서 분명히 마음 속에 지니고 살아야 할 덕목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4.06.30
  • 저작시기2014.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707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