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Art of Loving)’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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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Art of Loving)’을 읽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왜 그 기술이 필요한가? 그리고 기술이란 말이 어떻게 명명되어졌는가를 서술하면서 사랑을 하나의 인간 삶의 방법으로 보고, 그에 얽힌 부수적인 사상들과 비판을 정리하고 있는 것 같다.
누군가 사랑을 받기만을 원하고, 쉽게 탐닉하기만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만일 읽어 보게 된다면 그 누군가는 사랑이 능동적이고 여러 대상과의 사랑의 성공이 있어야만 개인적인 사랑도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단지 사랑을 책에서 말한 사랑에 대한 오류처럼, 단지 즐거운 감정인 줄로만 알았던 언제 어디서나 느낄 수 있고, 쉽게 얻을 수 있고, 받기만 하는 사랑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이 책을 읽은 후, 사랑은 감정 이상의 것이고, 고도의 정신과 인내가 필요로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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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4.08.01
  • 저작시기2014.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3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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