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 (Piaget)의 인지발달단계 중 전조작기 유아들의 특성과 이에 맞는 도서를 선정하여 어떤 기준으로 선정을 하였는지 내용 근거를 제시 - 떼쟁이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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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피아제 (Piaget)의 인지발달단계 중 전조작기 유아들의 특성과 이에 맞는 도서를 선정하여 어떤 기준으로 선정을 하였는지 내용 근거를 제시 - 떼쟁이가 달라졌어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피아제의 인지발달단계 중 전조작기(2-7세) 유아들의 특성
1. 상징적 사고
2. 자아 중심성
3. 물활론적 사고
4. 인공론적 사고
5. 도덕적 실재론
6. 꿈의 실재론
7. 가역성

Ⅱ. 도서선정 기준과 내용

Ⅲ. 개인의견

본문내용

서 구해 준다. 하지만 이 코끼리는 마리보다 더 제멋
대로인 떼쟁이 코끼리였다. 코끼리는 마리의 침대를 쓰고,
마리의 장난감도 가져가고, 심지어 마리의 친구들도 모두 차
지해 버린다. 코끼리는 원하는 걸 들어주지 않으면 마리처럼 엄청나게 큰소리로 떼를 쓴다.
마리는 코끼리가 미워서 눈물을 흘린다. 그러자 코끼리가 손수건을 내민다. 마리는 처음으로 고맙다는 말과 함께 떼쓰지 않고 말하기 시작하고, 또 코끼리와 놀면서 함께 한다는 즐거움을 알게 된다.
*도서선정 이유
미운 네 살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가 3~4세경이 되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면서 자율성과 자기주장이 강해집니다. 또한 자기것에 대한 소유욕도 강해집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원하는 바대로 잘 이루어 지지 않을 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하여 고집을 부리며 떼를 쓰기도 합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성장과정 중의 하나 이긴 하지만, 말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떼쓰는 일이 계속된다면 나쁜 습관이 되는 것입니다. 요즘 부모들은 아이가 사고 싶어 하거나, 하고 싶어 하는 것을 무조건적으로 해 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책은 울고 소리 지르고 떼쓰는 아이들에게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고, 올바른 의사소통을 하도록 이끌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귀엽고 친근한 주인공 마리와 코끼리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표현되어, 아이들의 흥미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림이 화려한 색감으로 그려져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알록달록하니 참 예쁩니다. 떼쓰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에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참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Ⅲ. 개인의견
유아들은 소리 내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기에 의성어가 많이 나오거나 동물이 많이 나오는 책을 좋아하게 되며 유아들은 언어 및 인지능력이 발달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사람의 감정이나 일상생활에 관련된 도서가 유아들의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또한 인간발달 생애를 통해 가장 짧은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것을 배우며 인간의 행동양식이 고정되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의 문학작품에 대한 경험은 언어 발달, 정서 발달, 사회도덕성 발달 등과 관련하여 중요한 의미를 갖으며 유아기는 감수성이 강한 시기이므로 문학 작품에서 받은 인상은 축척되어 성인이 되었을 때 인격 형성의 기초가 된다. 그러므로 연령별 특성에 맞는 문학은 영유아들에게 줄 수 있는 시사점이나 교육적 효과는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4.08.04
  • 저작시기2014.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3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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