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야할 길(스캇 펙) 요약 내용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아직도 가야할 길(스캇 펙) 요약 내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부. 훈련
2부. 사랑
3부. 성장과 종교
4부. 은총

본문내용

을 수 없다=나는 사람들을 믿을 수 없다
-방법: 사람을 믿어 보는 모험/다시 배우는 것(부모에 대한 견해 바꾸기)
-사람들을 믿지 않는 것이 어렸을 때의 상황에서는 적절한 방법=아픔과 고통을 덜어주는데 도움(합리화/다른 사람으로부터 분리/사랑, 따스함, 친근감 애정 즐기는 것 불가능)
10)과감히 도전하자
-계속적이고 끊임없이 엄중한 자기 성찰을 하는 삶(세상과 자신 살피기)
-다가오는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생활
-실비아 플러스의 비유:깊은 자아도취
-자기훈련이란 비본능적인 것을 하도록 자기에게 가르치는 것
-도전에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는 것이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러 나올때 비로소 정신치료는 완전해진다. (현실과의 접촉에서 얼마의 변화가 있는가?)
11)진실을 숨기는 것
-하얀거짓말: 말하는 것 자체는 거짓이 아니지만 진실 가운데 중요한 부분을 빼버린 말(비난 받지 않기 위해 중요한 정보 숨김)
-까만거짓말: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거짓으로 말하는 것
12) 균형 잡기
- 균형 잡기란 우리에게 융통성을 주는 훈련이다
- 우리는 다른 사람이 우리의 지리적 또는 심리적 영역을 침해하려고 하거나 짓누르려고 하는 것을 자각할 때 화를 낸다.
- 고차적인 기능인 이성이 하위 기능인 감정을 규제하고 조절할 필요가 있다.
- 균형 잡는 훈련에서 근본적으로 배워야 하는 것은 ‘포기’ 이다.
-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인가를 포기하는 고통보다 균형을 잃는 것이 궁극적으로 더 고통스럽다는 것을 배웠다.
- 성격상의 특징, 잘 발달된 행동 양식, 훌륭한 이상, 전체 생활 스타일을 포기하는 것
13)정상적인 우울증
- “나는 괜찮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하는 자기상을 포기하는 것이 상담이다.
-사랑했던 어떤 것을 포기하는 것과 관련된 느낌, 우리 자신의 일부분이거나 또는 우리와 친근한 것의 일부분을 포기하는 것과 관련된 느낌이 바로 우울이다.
- 정신적으로 건강하기 위해서는 성장을 해야만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낡은 자아를 포기하는 과정은 필수이다. 그러므로 우울증은 근본적으로 정상적이고 건강한 현상이다. 무엇인가를 포기하는 과정에 장애가 생기면, 그 우울증은 비정상적으로 건강을 해치게 된다. (지속)
-인생 여정에 있어서의 전환기들이 왜 이렇게 위기들을 만들어 내느냐 하면, 그 전화기를 성공적으로 지내기 위해 우리는 예전에 중히 여기던 것들과 옛날에 써 오던 방법들, 사물을 보던 방법들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14)포기와 부활
-“괄호로 묶기”:근본적으로 개인이 안정감을 느끼고, 자기 주장을 하고자 하는 욕구를 잠깐 포기하고 그 대신 새로운 자료에 적응하여 새로운 성장을 이룸으로써 균형을 이루게 하는 행동
-포기의 고통이란 죽음의 고통이고, 옛것의 죽음이란 새것의 탄생이다, 죽음의 고통이란 생산의 고통이고, 생산의 고통이란 죽음의 고통이다.
2부. 사랑
1)사랑이란 무엇인가
-훈련을 하도록 격려해 주는 동기, 그것을 추진해 나가게끔 하는 힘
-자기 자신이나 또는 타인의 정신적 성장을 도와줄 목적으로 자기 자신을 확대시켜 나가려는 의지
-목적론적, 순환적, 자신과 타인, 노력, 의지(행동을 유발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욕망)
-사랑은 행위로 표현되는 만큼만 사랑이다.
-사랑은 의지(선택내포)에 따른 행동이며, 의도와 행동이 결합된 결과다
2)사랑에 빠진다는 것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성적으로 자극되었을 때에만 사랑에 빠진다
-사랑에 빠지는 경험은 예외 없이 일시적이라는 것
-사랑에 빠지는 현상의 본질은 개인의 자아 영역의 일부를 과감하게 무너뜨리고 자신의 자아 영역과 다른 사람의 자아 영역이 하나가 되는 일체감을 느끼게끔 하는 것
-나와 사랑하는 그 사람은 하나다. 고독은 더 이상 없다
-참 사랑을 통해 자아 영역의 확대가 가능하다.
-자아 붕괴의 원인은 종족 보존의 일환이다.
3)낭만적인 사랑이라는 신화
-거의 매일같이 이러한 신화가 무시무시한 혼돈과 고통을 길러 주고 있는 현실
-수백만의 사람들이 비현실적인 신화와 자신의 삶을 일치시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정진하지만, 이것은 정력의 낭비일 뿐 아무런 결실도 맺지 못하고 있다.
- 여러 가지 현실을 인정하는 것은 사랑의 종말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의 시작이다
- “너무나 지나치게 결혼생활을 의식하고 너무 가까워지려고 하기 때문에 당신들의 문제를 건설적으로 다루려면 우선 서로 심리적인 거리를 가질 필요가 있다”
-“메리가 자기 자신을 위해 말하도록 놔두세요..존”-“존도 스스로 자기를 변호할 수 있어요. 메리. 존도 충분히 강하거든요.
4)사랑은 자아 영역을 확대하는 것
-우리가 사랑을 통해서 우리의 자아 경계를 확장하는 것은 자아 영역을 넘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다가가 그 사람의 성숙을 도와주는 것까지 포함된다.
-자신 밖에 있는 대상에 집중할 때에 우리는 심리적으로 그 대상을 자신과 일치시킨다
-점진적이고도 발전적인 자아의 확장, 외부 세계와 내부 세계의 통합, 이에 따른 자아 영역의 성장과 확장을 연쇄적으로 가져다준다.
-‘사랑에 빠지는 것’ 그 자체가 사랑은 아니다. 그것은 사랑의 크고 신비로운 전체 구도의 일부분일 뿐이다.
5)의존성을 경계하라
-의존성의 결과는 아주 극적인 것이어서 자살을 시도한다거나 자살하는 시늉을 하거나 자살하겠다는 말로 사람을 위협한다.
-(당신이 말하는 것은 기생충의 생활이지 사랑이 아니에요. 당신의 생존을 위해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한다면 당신은 그 사람에게 의존하여 기생하는 식객입니다. 거기에는 선택도 자유도 없습니다. 그것은 사랑이기보다는 오히려 필요성 때문이지요. 사랑이란 선택의 자유로운 실행입니다.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다는 것은 서로가 없이도 잘 살 수 있답니다. 하지만 더 잘 살기 위해 상대방과 함께 살 것을 선택하는 것이죠...)
-의존성이란, 상대방이 자기를 열심히 돌봐 준다는 확신 없이는 적절한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거나 자기가 완전하다는 느낌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 수동적으로 의존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사랑받기를 갈구하며, 다른 사람을 먼저 사랑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마치 굶주린 사람 같아서 아무 데서나 할수 있는 대로 식량을
  • 가격1,8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4.08.18
  • 저작시기2014.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3415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