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조사] 물질의 발화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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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물질의 발화 종류

1. 인화성 기체의 발화

2. 액체의 발화

3. 고체의 발화

4.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스나 증기로 열분해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때 가연물에 열이 가해져야 하는데 불티나 스파크, 고온 표면 등 유도가 된 화염이 존재를 하여야 한다.
(2) 고체의 발화온도 범위는 대략적으로 270도 ~ 450도이다. 비난연 플라스틱의 발화온도는 270도 ~ 360도이고, 목재 제품은 330도 ~ 375도이다.
(3) 저밀도 물질은 고밀도 물질보다 더 빠르게 전도열을 전달을 한다. 따라서 고밀도 물질은 상대적으로 단열성과 차폐성이 좋다. 마찬가지로 합성수지인 저밀도 폼 플라스틱은 고밀도 플라스틱보다 발화가 빨리 진행이 된다.
(4) 물질의 두께도 고체 가연물의 연소성을 좌우를 한다. 두께가 얇을수록 연소시간이 짧고, 두께가 두꺼울수록 연소시간이 길게 된다.
6) 고체의 화염성 자연발화
(1) 유염발화원이 없을 경우 고체의 발화는 열에 의해서 생성이 된 인화성 가스의 자연발화에 의해 발생을 한다.
(2) 복사열 전달에 의해 자연발화가 발생을 하려면 물질 표면에서 방출이 된 휘발성 물질이 공기와 접촉을 할 경우 자연발화온도 이상의 인화성 혼합물을 생성을 할 정도로 뜨거워야 한다. 반면 전도열로 가열이 된 경우 공기는 이미 고온이므로 휘발성 물질이 뜨거울 필요는 없다.
(3) 분해속도가 큰 물질이 발화를 하는데 용이하지만 바람이 있으면 가스의 농도가 엷어져 발화가 이루어지는데 어려움이 있다.
4. 참고문헌
1) 화재감식실무 완전정복(2014), 아토즈에듀, 저자 : 김하연
2) 화재감식(2011), 두양사, 저자 : JOHN D. DEHAAN
3) 화재감식평가 세트(2013), 동화기술, 저자 : 한국화재감식학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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