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가. 사랑의 사전적 정의
나. 행복의 사전적 정의
본론
1. 사랑에 대해서
가. 인간의 삶 속에서의 사랑과 철학적인 관점에서의 사랑
2. 행복에 대해서
가. 시간의 변화 속에서의 행복
나. 스펜서 존슨의 행복에 관한 책 ‘행복’
3. 사랑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
가. 사랑과 행복에 관한 시
나. 사랑과 행복에 관한 책
다.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한 영화와 다큐
4. 사랑과 행복의 연관성
가. 인터뷰와 설문지를 통해 나타난 연관관계
나. 과학적인 글과 기사자료에 나타난 연관관계
결론
자료조사와 설문조사를 통한 행복과 사랑의 연관관계 및 행복을 느끼는 사랑의 방법
※ 참고 문헌
가. 사랑의 사전적 정의
나. 행복의 사전적 정의
본론
1. 사랑에 대해서
가. 인간의 삶 속에서의 사랑과 철학적인 관점에서의 사랑
2. 행복에 대해서
가. 시간의 변화 속에서의 행복
나. 스펜서 존슨의 행복에 관한 책 ‘행복’
3. 사랑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
가. 사랑과 행복에 관한 시
나. 사랑과 행복에 관한 책
다.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한 영화와 다큐
4. 사랑과 행복의 연관성
가. 인터뷰와 설문지를 통해 나타난 연관관계
나. 과학적인 글과 기사자료에 나타난 연관관계
결론
자료조사와 설문조사를 통한 행복과 사랑의 연관관계 및 행복을 느끼는 사랑의 방법
※ 참고 문헌
본문내용
서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두 사람을 보면서 사랑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4. 사랑과 행복의 비례
가.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통한 결과
당신은 지금행복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약 78%가 YES를 선택했다. 남녀 구분 없이 대체적으로 우리학교 1학년 학생들은 행복지수가 높은 것으로 간주된다.
그리고 행복하다고 말한 사람 중에서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역시 우연의 일치로 78%가 나왔다.
또한 행복과 사랑이 비례한다고 생각하십니까? 60%는 ‘그렇다’이고 나머지 40%는 ‘사랑과 행복이 비례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즉 행복과 사랑의 비례관계는 거의 반반 정도이다.
그런데 설문조사를 하면서 참고로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남자와 여자가 추구하는 사랑의 방식이 다르다는 것이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중에 택하라고 할 때 남자는 약 85%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여자는 약 70%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택하였다.
나. 과학적인 증거와 기사자료
사랑을 할 때 행복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사람들은 사랑을 한다고 무조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사랑을 하면 반드시 행복해진다고 말한다.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사랑과 행복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사랑을 시작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고 한다. 싱글벙글 잘 웃고, 부쩍 활기를 띠며 의욕적으로 움직인다. 대개 이런 변화는 당사자보다 주변 사람들이 먼저 알아챈다. 그래서 재채기와 사랑하는 마음, 이 두 가지는 감출 수 없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사랑은 말 이전에 온몸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다. 사랑을 시작한 뇌는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을 분수처럼 뿜어내어 몸과 정신이 환호성을 지르게 한다. 그래서 사랑을 하면 행복을 느끼게 된다고 말하는 것 이다. 이렇게 들뜬 상태를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의 이름은 '도파민'이다. 도파민은 연애 초기에 많이 분비되는데 이후 시간이 지나면 도파민의 분비량은 차츰 줄고, 대신 안정된 만족감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의 활동이 증가하게 된다. 이런 변화를 연인들은 열정이 식은 것이라고 표현하지만, 뇌의 입장에서 보면 뇌를 좀 더 안정화시키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도파민은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자극에 반응하는 감도가 떨어진다. 뇌는 도파민의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사랑의 상태를 지속하려고 한다. 사랑하는 상태에 있으면 뇌가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받아 힘이 넘치고 동기유발도 잘 되기 때문이다. 사랑이 뇌를 최적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뇌를 항상 사랑하는 상태를 원한다고 한다. 사랑의 대상은 연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동료, 이웃을 비롯해 동물이거나 일, 공동체 같은 것일 수도 있다. 대상이 무엇이든 사랑한다는 것은 대상에 매우 집중해 있는 상태이다. 집중하면 뇌회로들이 정비되면서 뇌의 전체 기능이 활성화되는데 뇌는 이런 상태를 매우 좋아한다. 그런데 사랑하지 않을 때 뇌는 힘이 뚝 떨어진다고 한다. 사랑하는 상태에 있을 때 뇌는 다른 어느 때 보다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데 그 이유는 사랑하면 힘이 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와 비슷한 이야기는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소설 ‘뇌’ 에서도 언급되어있다. 즉 이른바 쾌감중추라는 것인데 행복, 기쁨, 슬픔 등을 느끼는 것이 이 부위와 연결 되어있다. 우리가 사랑을 할 때 행복을 느끼는 것은 이러한 과학적 지식으로 보았을 때 부정할 수 없는 것이 되어버린다. 즉 다시 말하면 사랑은 행복과 비례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틀린 것이다. 우리는 사랑을 할 때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으로 인해 행복을 느끼므로 사랑과 행복은 비례할 수 밖에 없다.
사랑과 행복에 대해서 연구한 실험이 있다.
‘사랑과 행복은 어떤 관련이 있는 가’, ‘사랑과 행복은 비례하는 가’에 대해서 우리는 항상 궁금해 한다. 그런데 그 답이 드디어 나타났다. 이에 대한 기사 내용을 간추리자면 이러하다.
1937년 하버드대 재학생 268명을 대상으로 한 이 실험에서 우리의 행복은 바로 사랑이라는 결과를 밝혀냈다. 이 실험은 하버드생 중에서도 가장 똑똑하고 야심만만하고 환경에 적응을 잘하는 이들로 한 연구를 위해 선발됐다. 나중에 제35대 미국 대통령이 된 존 F 케네디(Kennedy)도 끼어 있었다. 당시 2학년생으로 전도유망했던 이들의 그 후 일생을 72년에 걸쳐 추적한 연구 결과가 12일 시사월간지 ‘애틀랜틱 먼슬리’ 6월호에 최초로 공개됐다. 이 연구를 주도한 하버드 의대 정신과의 조지 베일런트(Vaillant) 교수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Relationship)”라며 “행복이란 결국 사랑”이라고 밝혔다.
결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 이란 단어를 들으면 남녀간의 사랑을 떠올릴것이다. 하지만 사랑은 가족 간의 사랑, 친구 간의 사랑, 동물과의 사랑 등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 이처럼 사랑이 우리 삶속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드러나는 이유는 사랑이 우리 인생에서 없어서 안될 너무나 중요한 감정이기 때문이다.
사랑과 행복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우리들은 사랑을 할 때 누구나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사랑을 하는 동안 불행을 느끼는 이유는 사랑과 행복 사이에 반비례관계가 형성되어서가 아니라 사랑이란 감정이 의견의 차이, 관계의 소원 그리고 심한 다툼 등의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그 크기가 줄어들어 결국 행복의 감정도 이에 비례하여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들은 앞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어야 한다는 것과 우리들 자신을 사랑할 때 비로소 남도 사랑할 수 있다는 진리를 명심해야 한다. 이러한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이 동반될 때 비로서 우리는 행복이라는 인생에 있어서의 아름답고 찬란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1)대린 맥마흔, 「행복의 역사」윤인숙 역, 살림출판사
2)오히라 게이코,「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를 사랑하는 사람」, 오복희 역, 해바라기
1) 강범우, 「사랑과 행복의 사회학」, 미리내
2) 이훈구, 「당신의 행복을 설계해 드립니다」, 법문사
4. 사랑과 행복의 비례
가.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통한 결과
당신은 지금행복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약 78%가 YES를 선택했다. 남녀 구분 없이 대체적으로 우리학교 1학년 학생들은 행복지수가 높은 것으로 간주된다.
그리고 행복하다고 말한 사람 중에서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역시 우연의 일치로 78%가 나왔다.
또한 행복과 사랑이 비례한다고 생각하십니까? 60%는 ‘그렇다’이고 나머지 40%는 ‘사랑과 행복이 비례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즉 행복과 사랑의 비례관계는 거의 반반 정도이다.
그런데 설문조사를 하면서 참고로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남자와 여자가 추구하는 사랑의 방식이 다르다는 것이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중에 택하라고 할 때 남자는 약 85%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여자는 약 70%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택하였다.
나. 과학적인 증거와 기사자료
사랑을 할 때 행복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사람들은 사랑을 한다고 무조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사랑을 하면 반드시 행복해진다고 말한다.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사랑과 행복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사랑을 시작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고 한다. 싱글벙글 잘 웃고, 부쩍 활기를 띠며 의욕적으로 움직인다. 대개 이런 변화는 당사자보다 주변 사람들이 먼저 알아챈다. 그래서 재채기와 사랑하는 마음, 이 두 가지는 감출 수 없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사랑은 말 이전에 온몸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다. 사랑을 시작한 뇌는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을 분수처럼 뿜어내어 몸과 정신이 환호성을 지르게 한다. 그래서 사랑을 하면 행복을 느끼게 된다고 말하는 것 이다. 이렇게 들뜬 상태를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의 이름은 '도파민'이다. 도파민은 연애 초기에 많이 분비되는데 이후 시간이 지나면 도파민의 분비량은 차츰 줄고, 대신 안정된 만족감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의 활동이 증가하게 된다. 이런 변화를 연인들은 열정이 식은 것이라고 표현하지만, 뇌의 입장에서 보면 뇌를 좀 더 안정화시키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도파민은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자극에 반응하는 감도가 떨어진다. 뇌는 도파민의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사랑의 상태를 지속하려고 한다. 사랑하는 상태에 있으면 뇌가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받아 힘이 넘치고 동기유발도 잘 되기 때문이다. 사랑이 뇌를 최적화하는 것이다. 그래서 뇌를 항상 사랑하는 상태를 원한다고 한다. 사랑의 대상은 연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동료, 이웃을 비롯해 동물이거나 일, 공동체 같은 것일 수도 있다. 대상이 무엇이든 사랑한다는 것은 대상에 매우 집중해 있는 상태이다. 집중하면 뇌회로들이 정비되면서 뇌의 전체 기능이 활성화되는데 뇌는 이런 상태를 매우 좋아한다. 그런데 사랑하지 않을 때 뇌는 힘이 뚝 떨어진다고 한다. 사랑하는 상태에 있을 때 뇌는 다른 어느 때 보다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데 그 이유는 사랑하면 힘이 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와 비슷한 이야기는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소설 ‘뇌’ 에서도 언급되어있다. 즉 이른바 쾌감중추라는 것인데 행복, 기쁨, 슬픔 등을 느끼는 것이 이 부위와 연결 되어있다. 우리가 사랑을 할 때 행복을 느끼는 것은 이러한 과학적 지식으로 보았을 때 부정할 수 없는 것이 되어버린다. 즉 다시 말하면 사랑은 행복과 비례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틀린 것이다. 우리는 사랑을 할 때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으로 인해 행복을 느끼므로 사랑과 행복은 비례할 수 밖에 없다.
사랑과 행복에 대해서 연구한 실험이 있다.
‘사랑과 행복은 어떤 관련이 있는 가’, ‘사랑과 행복은 비례하는 가’에 대해서 우리는 항상 궁금해 한다. 그런데 그 답이 드디어 나타났다. 이에 대한 기사 내용을 간추리자면 이러하다.
1937년 하버드대 재학생 268명을 대상으로 한 이 실험에서 우리의 행복은 바로 사랑이라는 결과를 밝혀냈다. 이 실험은 하버드생 중에서도 가장 똑똑하고 야심만만하고 환경에 적응을 잘하는 이들로 한 연구를 위해 선발됐다. 나중에 제35대 미국 대통령이 된 존 F 케네디(Kennedy)도 끼어 있었다. 당시 2학년생으로 전도유망했던 이들의 그 후 일생을 72년에 걸쳐 추적한 연구 결과가 12일 시사월간지 ‘애틀랜틱 먼슬리’ 6월호에 최초로 공개됐다. 이 연구를 주도한 하버드 의대 정신과의 조지 베일런트(Vaillant) 교수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Relationship)”라며 “행복이란 결국 사랑”이라고 밝혔다.
결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 이란 단어를 들으면 남녀간의 사랑을 떠올릴것이다. 하지만 사랑은 가족 간의 사랑, 친구 간의 사랑, 동물과의 사랑 등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 이처럼 사랑이 우리 삶속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드러나는 이유는 사랑이 우리 인생에서 없어서 안될 너무나 중요한 감정이기 때문이다.
사랑과 행복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우리들은 사랑을 할 때 누구나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사랑을 하는 동안 불행을 느끼는 이유는 사랑과 행복 사이에 반비례관계가 형성되어서가 아니라 사랑이란 감정이 의견의 차이, 관계의 소원 그리고 심한 다툼 등의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그 크기가 줄어들어 결국 행복의 감정도 이에 비례하여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들은 앞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어야 한다는 것과 우리들 자신을 사랑할 때 비로소 남도 사랑할 수 있다는 진리를 명심해야 한다. 이러한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이 동반될 때 비로서 우리는 행복이라는 인생에 있어서의 아름답고 찬란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1)대린 맥마흔, 「행복의 역사」윤인숙 역, 살림출판사
2)오히라 게이코,「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를 사랑하는 사람」, 오복희 역, 해바라기
1) 강범우, 「사랑과 행복의 사회학」, 미리내
2) 이훈구, 「당신의 행복을 설계해 드립니다」, 법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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