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방법과 성령의 역사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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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도의 방법과 성령의 역사 [기독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은혜의 보좌로서의 하나님 앞은 우리가 사모하고 흠모한 주소이며 장소

2. 하나님과 우리들과의 관계를 아는 것

3. 우리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다

4. 개선되어야 할 점

본문내용

의무를 게을리 한다면 성령님의 도우심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겠는가? 우리가 성령님의 도우심을 기대할 수가 있겠는가? 유혹이 시작될 때에 기도할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은 죄 가운데 살게 되고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특별히 부패한 일이 있을 경우 유익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그때 기도를 해야만 한다. 그리고 죄와 더불어 싸워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언제든지 자신을 살펴볼 줄 알아야 하며 자신을 판단할 줄 알아야 하며 문제가 일어날 때에는 기도해야 한다. 입을 크게 열고 기도하는 자에게 채워주시고 은사뿐만 아니라 능력도 주셔서 우리의 생애 가운데서 우리의 의무를 감당하게 하신다.
우리는 계속해서 성경을 연구해야 한다.
성경은 우리 자신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거울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현재의 나 자신을 보게 해주며 내가 행해야 할 바를 보여주며, 우리 모두를 보여주며,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볼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우리의 단점을 가르쳐 주고, 우리의 행동을 가르쳐 주고,우리의 방향을 지시해 주며, 우리의 부족한 점을 가르쳐준다.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위해 기도할까 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기도의 방법을 가르쳐 주고, 왜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가르쳐 준다. 날마다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대부분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이다. 성경을 읽는 사람은 양심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게 된다. 기도하지 않고 찬송하지 않는 사람들은 성경 말씀도 공부하지 않는다. 계속해서 성경을 읽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찬송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유익함을 알지 못한다. 이 사실을 성경은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다. 우리는 성경을 읽고 교훈을 받고 마음에 굳게 간직하고 실제로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 깊이 묵상해야 한다.
성경에서 기도의 모본을 살펴볼 때 하나님의 이름이나 칭호를 볼 수 있다. 또한 그 이름 위에는 하나님의 능력과 전능하심이 나타나 있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을 우리에게 계시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과 전능하심을 나타내 주시는 목적에서 계시하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계시하시고 나타내 주신 이름을 불러야 한다. 여기에는 또한 거룩한 존경과 경건한 경외심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비해 놓으신 곳이 은혜의 보좌이다. 지금도 은혜의 보좌가 있다. 은혜의 보좌는 위엄과 영광이 있는 곳이다. 하나님은 항상 은혜의 보좌에 계신 분이시다. 이 사실에 대해 우리는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기도는 우리가 우리의 방패가 되시고 바위가 되시고 상급이 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신성을 깊이 묵상하면서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중재자이시고 중보자 되시는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중보자이시라는 것을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대제사장으로서 우리의 중보자가 되셨다(히 4:15; 10:19). 그리하여 우리는 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담력을 얻었고 성소에서 하나님께 간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은혜와 은사를 더 많이 받게 되었고 이로 말미암아 우리는 더욱 힘을 얻게 되었고 따라서 더욱 강건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유익을 주시는 은혜의 보좌에서 주 그리스도의 효과적인 도움을 받게 되었다. 이러한 은혜를 받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훈련되어야 한다. 기도는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첫 번째로 중요하게 실천해야 할 것이며 이것으로 우리는 우리의 믿음이 복음적이냐 또는 아니냐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기도의 은사는 자주 훈련함으로써 개선될 수 있다.
모든 습관은 연습을 거듭함으로 인하여 다져지는 것이다. 반대로, 사용하지 않고 훈련하지 않으면 그것은 습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연약해지고 만다. 어떤 사람들은 매우 좋은 기도의 은사를 받았다. 그런데도 개인적으로 또는 공적으로 기도의 훈련을 하지 않고 게을리 할 때(은밀한 기도조차 아니하고 큰 죄까지 짓는다면) 기도의 능력(ability)을 잃어버리고 만다. 그리하여 언제 어디서 기도를 하든지 간에 입이 열리지 않게 된다. 반대로, 열심히 그리고 자주기도의 훈련을 하면 기도의 은사가 증가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하신 기도의 축복을 모두 받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복음적인 은사에 대한 영원한 법칙이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마 25:29)
우리는 기도의 의무를 계속해서 잘 감당해야겠다고 하는 뜨거운 마음의 결심을 해야 한다.
사람들이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하더라도 만일 기도하는 데에 싫증을 느끼고, 활기가 없고, 생기가 없고, 형식에 치우친다면 영적인 유익을 기대할 수 없다. 마음속에서부터 뜨거운 마음,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끓어오르고 커질 때 그 기도는 생명력이 있는 것이다. 전 심령이 기도의 문제로 인하여 기도의 형틀이 짜여져 있어야 하고 그 속에 들어가 기도에 전념해야 하며 언제나 기도로 육을 쳐 복종시켜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우리의 의무는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기도의 은사를 활용(use)하여 기도의 목표를 달성해야 하겠고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은혜를 받아야 한다. 우리는 성령의 모든 은혜를 생각하면서 기도의 문을 통해 주시기로 약속하신 축복을 받아 누리기 위해 관심을 기울이고 신속하게 기도하기를 힘써야 한다. 그럴 때에 특별히 믿음과 사랑과 기쁨이 심령 속에 넘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다. 우리는 사회 속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기도의 훈련을 계속해서 해야 한다. 기도의 의무를 잘 감당할 때에 복음의 사명과 가정에 대한 사명을 모두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기도의 은사는 받은 것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니라 훈련으로 되는 것이다. 은사를 받아가지고 숨겨 놓거나 훈련하지 않는다면 경건의 모양은 있을는지 모르지만 은밀히 혐오감을 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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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8.30
  • 저작시기2014.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3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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