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 여행책자 수출

소개글

[사업계획서] 여행책자 수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사업 개요

■ 사업 선정 이유

■ 무역 상대국 선정 이유

■ 제품 설명

■ 진출하고자 하는 시장 현황 및 미래
1. 수출국 관광객 추이
1.1. 일본
1.2. 중국
1.3. 대만
2. 수출국의 경제적, 사회적 상황
2.1. 일본
2.2. 중국
2.3. 대만

■ 사업 운영계획
1. 생산
2. 매출 계획

■ 자본 조달 계획
1. 한국 수출입 은행
2. 담보 대출
3. 관세율
3.1. 일본 관세율 현황
3.2. 중국의 관세율 현황
3.3. 대만 관세율 현황

본문내용

무여행객은 654.09만 명으로 전년대비 26% 증가에 불과한 반면에 개인여권을 소지한 사적출국은 1,006.14만 명으로 전년대비 44.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이는 중국이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아웃바운드관광시장의 틀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것으로 평가할 수 있겠다.
=> 중산층이 확대되고 여가 환경이 조성되면서 중국인의 해외여행은 늘 것으로 예상 되며 그 규모는 매우 클것으로 예상된다.
2.3. 대만
작지만 소중한 시장, 대만
지난해 대만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수출해 벌어들인 외화는 방송 810만달러와 영화 90만7000달러, 음반 8만2000달러 등 모두 1438만달러에 이른다. 그러나 이는 2002년 1595만6000달러에 비해 9.9% 줄어든 액수다. 이는 ‘마시마로’로 불리는 엽기토끼 등의 캐릭터 상품과 팬시용품의 수출 부진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에는 드라마 ‘대장금’이 대만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주인공인 이영애가 4억여원에 코카콜라 광고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내년 상반기까지 ‘대장금 관광상품’으로 한국을 찾는 대만인이 3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대만은 외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한류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고, 일본에서 ‘겨울연가’ 열풍이 불기 전까지 한류 열풍의 강도가 가장 센 나라로 분류됐다. 또한 대만은 자국에서 흥행하는 문화상품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미국 등지로 수출해 돈을 챙기면서 한류를 확산시키고 있다.
그러나 한류 열풍이 거세지면서 방송 드라마의 가격이 매우 높게 형성돼 수입업자들이 부담스러워하는 점이 한류 확산에 장애가 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된다. 영화의 수출액은 2002년에 비해 지난해 406%, 음반은 199% 늘었지만 방송 드라마는 14% 증가하는 데 그치고 있다. 또한 한류 스타들이 “돈이 안 된다”며 팬사인회 등을 꺼리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관광업계 관계자는 “초기 한국 드라마 한 편 가격이 1000달러 수준이었지만, 최근에는 1만8000달러까지 요구하는 작품도 있어 대만의 수입업자들이 부담스러워하고 있다”며 “한국은 일본이 지속적으로 자국 스타들을 대만에 보내 일본 문화 확산에 공을 들이고 있는 점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업 운영계획
1. 생산
: 일본, 중국, 대만에 방영된 드라마 촬영지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책자를 만들고 각국
의 언어로 번역하는 사람을 3명 고용하여 일본, 중국, 대만에 맞는 언어로 출판사와
계약을 체결한다.
2. 매출 계획
① 대상 : 한국의 드라마 촬영지를 선호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② 매출량 : 각 나라에 지사를 두고 직원을 파견한다. 관광객 중 10명중 1명이 이 책자를 살 경우를 예상하여 하루에 일본은 500권, 중국은 150권, 대만은 100권이 판매 된다고 가정하고 한달에 19800권을 판매하도록 한다. 권당 가격은 8500~9000원 선으로 한다.
자본 조달 계획
1. 한국 수출입 은행
: 수출자, 생산자 및 원자재공급자 중장기 수출거래를 추진하는 국내기업을 상대로
수출물품의 제작에 필요한 자금지원, 수출물품 인도 후 외상수출대금 회수 시까지 자
금지원을 받는다. 대출한도 (수출계약금액 - 이미 받은 금액) *90% 범위 내, (수출
계약금액 - 기준선수금) * 100% 범위 내
2. 담보 대출
: 신한은행에서 전문직을 위한 최고 1억원 대출 서비스인 ‘하이클래스론’을 이용.
3. 관세율
3.1. 일본 관세율 현황
8~10% 내외
3.2. 중국의 관세율 현황
평균 관세율
a. '92년 이후 수입관세율을 매년 인하, 99년 평균 수입 관세율은 16.8% 수준으로 개발도상국 평균관세율(15%내외)에 근접한 수준
b. 2000년까지 개발도상국 수준으로 평균관세율 인하계획을 발표 하였으며 WCO가입에 따라 향후 관세인하가 계속될 전망.(2010년까지 5% 수준으로 인하 목표)
관세율 구조
a. 최고 관세율은 100%, 30%이상 고관세율 적용품목은 전체의 45% 수준
b. 원자재 및 부품에 대한 관세율은 비교적 낮은 반면, 완제품에 대해서는 높은 관세율을 부과
c. 광산품등 자원관련물품 및 기계전자부품등 제품생산소요원 자재는 평균관세율 이하의 낮은
관세율을 적용, 경공업제품, 농산품과 방직제품은 평균관세율 이상의 높은 관세율 부과 (광산품 6.94%, 화공원료 및 제품 11.4%, 기계전자부품 및 제품 11.4%, 경공업제품 17.9%, 농산품 20.4%, 방직품 24.7%)
주요 품목에 대한 관세율 현황
a. 우리나라의 對中 주요수출품목 관세율
. 대 중국 30대 주요수출품목의 평균관세율은 14.7%로 중국의 전체평균 관세율 16.8%보다 낮은 수준
. 대 중국 주요 수출품목은 유류 등 석유화학제품, 합성수지, 합성섬유, 철강제품, 종이제품, 브라운관, 컴퓨터부품, 가죽및 신발부품 등
b. 주요관심품목 관세율
. 자동차의 경우, 중국관세율표상 최고관세율 수준인 50~100%의 높은 관세율 부과, 오토바이는 60%의 높은 관세부과
. 전자제품의 경우, 컴퓨터, 브라운관, FAX기 및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이 30~60%의 높은 관세율 적용
다. 수입에 부과되는 내국세
수입시 관세외에 부가가치세(增値稅)가 일률적으로 부과되고, 일부물품에 대해서는 소비세를 부과
a. 부가가치세 : 13 ~ 17%
b. 소비세 : 유류, 화장품, 자동차, 타이어 등 11개 품목에 대해 3 ~ 45%의 종량세 또는 종가세 부과
3.3. 대만 관세율 현황
대만은 2002년 WTO에 정식 가입하면서 전체제품의 평균명목관세율을 작년 8.2%에서 7.01%로 인하시켰는데, 이 가운데 농산품은 20.02%에서 14.06%로, 공업품은 6.03%에서 5.78%로 평균명목관세율이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1월부터 전체제품의 평균명목관세율은 금년보다 0.61% 포인트 인하된 6.4%, 이중 농산품은 13.67%, 공업품은 5.03%로 낮아지며 인하폭은 크지 않다.
하지만 2004년부터 화장품, 필름, 종이티슈, 편지지등 종이류와 의료기기 및 완구류등 수입품의 관세는 전면 면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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