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카플란의 대중예술의 미학

소개글

아브라함 카플란의 대중예술의 미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탈리아나 영국의 엘리자베스 시대에서보다는 많지 않다. 오늘날 더 많은 형편없는 작품들이 생산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을 그것을 소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비례적으로 우수한 생산품에 대해서도 사실 이상이다. 나는 우리의 시대가 오르테가 가제트에 의해 ‘호소할 만한 기준의 부재로서 정의되는 야만의 시대’라는 관점에 공감하는 것도 아니다. 나의 생각에 있어 부재하는 것은 단지 기준을 공표하고 강화하는 문화적 엘리트에 불과하다. 그래서 그들이 적으면 적을수록 더 좋다는 것이다. 대중예술이 야만의 신호로서 취급된다는 것은 역설적이다. 예술의 역사에 있어서 현대 운동에서 뿐 아니라 모든 현실의 발전은 제일 먼저 심미적 기준의 거부로서 받아들여졌다. 대중예술에 대한 나의 관찰은 다만 그 반대이다. 이는 학술원의 기준에 너무나 엄격하게 구속되어져 있다는 것이다. Kitch는 이러한 기준로서 대중예술에 의해 지불된 헌사인 것이다. 오스카와 엠미는 뮤즈의 화신들이다.
예술은 너무나 종종 생기없는 의식으로 이야기 되어졌고 종교적인 경외심의 일종으로 보였다. 만일 고급예술이 고위 성직자를 필요로 한다면, 나는 미학자가 비평자에게 그 업무를 남겨두기를 소망한다. 평범하게 말하자면, 심미적 분야에, 그리고 특히 그것의 대중성보다 어떤 다른 토대도 갖지 않는 대중예술의 위한 모욕에 있어 많은 속물들이 있다. 우리는 대중문화를 마치 “어떤 선한 것이 나사렛에서 나올 수 있는가”라고 말하는 것 처럼 그것의 미디어(평론, 영화, 텔레비전)의 용어로서 이야기 한다. 또는 마치 대중적인 장르가 모두 비난받아야 하는 것처럼 대중예술 장르(웨스텐, 미스테리, 사랑이야기, 공상과학)을 이야기 한다. 청중들에게 있어서 예술은 과거 어느때 보다 더욱 지위의 상징에 속한다.; 대중미디어에 예술이 등장하는 것은 그 지위에 알맞은 선전수단을 가졌다고 하는 것이다.; 후원자는 따로 광고를 끼워 넣을 필요가 없게 될지도 모른다. 대중 예술이 어제의 예술을 저속화하는 곳에서도 그것은 내일의 예술을 예견할 수 있다고 나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크는 예전에 Kitch와 같은 어떤 것을 의미했다. 나는 기꺼이 텔레비전도 미래에는 예술을 가질 것이라고 예언할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심미적 판단은 또 다른 어떤 것이며,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의 개인적인 취향이다. 예술의 가치는, 또 다른 심미적인 것처럼, 문맥적으로 면밀히 분석되어질 것이다. 대중예술을 위해서 조차 시간과 장소가 존재할 것이다. 샴페인과 나폴레옹 브랜디는 허용적으로 가장 좋은 음료이다. 그러나 주일 오후에 야구경기장에서 우리는 콜라를 원하거나 혹은 한 잔의 맥주를 원할지도 모른다. 우리가 아무리 모든 덕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짜라투스트라는 우리에게 연상시킨다. 여전히 필요한 한 어떤 것이 있다. 적절한 시간에 덕을 잠자러 보내는 것. 만일 대중예술이 우리에게 기쁨에 가득찬 꿈을 제공한다면, 우리는 다만 고맙게 여기면 된다. -우리가 깨었을 때 말이다.

키워드

아브라함 카플란,   대중예술의 미학,   아브라함 카플란의 대중예술의 미학,   아브라함 카플란의 대중예술의 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