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패스 VDSL 광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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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메가패스 VDSL 광고분석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VDSL
나. 메가패스 VDSL ‘인간탄환 ’편
1) VDSL과 기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간의 속도 차이를 인간탄환이 달리는 육상경기 상황을 통해 재미있게 비교 설명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메탈릭 스트럭쳐 사이로 희미하게 보이는 인간탄환. 힘찬 동작으로 워밍업을 하며 100M육상경기를 준비하는 역동적인 선수의 신비스런 모습. 이어, 결승점을 향해 달려오는 두 선수. 양분된 화면의 한쪽은 기존 초고속인터넷, 다른 한쪽은 기존의 초고속 인터넷으로는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속도를 자랑하는 KT 메가패스 VDSL. 초고속인터넷 속도의 차이를 보여 준다.
2) KT 메가패스 VDSL의 경쟁사인 하나로통신을 겨냥한 교묘한 비교광고
“아직도 하나?”
경기가 끝난 후 모니터를 보고있는 두 학생 중 VDSL을 사용한 학생은 여유 있는 모습으로 아직도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는 옆의 학생을 쳐다보며 아직도 하나? 라고 하며 VDSL 사용의 뿌듯함과 자부심으로 천진스럽게 웃고있다. `아직도 하나(로통신을 쓰나)?'라는 의미를 곧바로 연상시키는 교묘한 비교광고
오른쪽에 먼저 일을 다 끝낸 학생이 왼쪽의 당시의 하나로 통신을 뜻하는 ADSL 광고모델인 장혁을 닮은 왼쪽의 학생을 보며 ‘아직도 하나?’ 라는 멘트를 한다. 시청자들이 메시지를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비교광고
3) 최고를 지향하는 KT 메가패스 VDSL의 '빠르다'는 모습을 최대한 표현하기위해 천분의 일초의 차이로 순위를 가리는 육상경기의 상황을 적용시켰으며 보는 이로 하여금 역시 메가패스 VDSL은 기존의 초고속인터넷(하나로통신, 비교광고)과는 속도의 차원이 다르다라는 사실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표현
다. 메가패스 VDSL ‘극한대결’편
1) 전편의 광고 컨셉을 그대로 이어가 육상선수와 치타와의 싸움을 보여준다.
속도 경쟁은 끝났다. 이젠 나와의 싸움이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치타를 앞서 나가기 시작하는 인간탄환. 초원을 배경으로 저 멀리 뿌연 먼지를 일으키며 엄청난 속도로 달려가는 치타. 인간탄환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해나가는 우리의 꿈을 대변하며, 치타는 속도를 대변한다. 속도의 한계를 뛰어넘는 Megapass VDSL
2) 전편과 마찬가지로 마지막 부분에 경쟁사인 하나로통신을 겨냥한 교묘한
비교광고
“이젠 바꿔야 하나?”
경기가 끝난 후 모니터를 보고있는 두 학생 중 VDSL을 사용한 학생은 여유 있는 모습으로 웃으며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으며 옆의 학생이 독백을 한다. 모니터를 쳐다보며 `이젠 바꿔야 하나(로통신을 쓰나)?'라는 의미를 곧바로 연상시키는 교묘한 비교광고
왼쪽에서 인상을 찡그리고 있는 `패자'역 남자 모델의 외모와 헤어스타일이 당시의 하나로통신의 ADSL 광고모델인 ‘장혁’을 쏙 빼닮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메시지를 쉽게 하나로 통신이 패자라고 알아차릴 수 있는 비교광고
라. 메가패스 VDSL ‘상어’편
1) 해상에서의 극한대결.
인간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물위에서 상어와의 한판 대결! 빙산 속에서 상어들이 인간탄환을 쫓는다. 그러나 인간탄환은 물위를 마치 땅 위에서처럼 뛰며 상어떼를 여유있게 따돌린다. 뛰다 남은 인간탄환의 발자국 흔적조차 인간탄환을 미처 쫓아가지 못하고 인간탄환이 잠시 멈춘 사이에야 인간탄환에게 물자욱으로 부딪힌다. 인간탄환은 자신을 가까스로 쫓아 온 발자국을 여유있게 바라보며 비로소 더 빠른 속도를 향해 다시 뛴다.
메가패스의 빠른 속도를 한층 더 강하게 비주얼화하여 보여진 메가패스 인간탄환 시리즈 3차 `상어(Shark)’편이다.
불가능한 인간과 상어와의 대결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VDSL은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 컨셉임
2) 여전한 하나로통신을 겨냥한 교묘한 비교광고
"나 혼자만 하나?
한 학생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나 혼자만 하나(로통신을 쓰나)?’ 라고 하며 하나로 통신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광고를 볼 경우 스스로 소외감을 느끼게 하여 은근슬쩍 KT로의 가입자 전환을 꾀하려는 교묘한 비교광고
5. 광고효과 분석
가. 높은 점유율 유지 및 VDSL 시장확대의 가속화
현재 8월 조사결과 48.8%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지속적인 광고 및 마케팅으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02년 7월 업계 최초로 VDSL 서비스를 시작한 뒤 집중적인 마케팅과 광고를 통한 시장 선점 전략을 통해서 총 가입자 중에서 현재 VDSL 가입고객만 불과 시작이 1년도 안됐는데, VDSL 고객 100만을 돌파하였다. ADSL 가입자 수에 비해서 VDSL 가입자 수의 증가가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케팅 및 판촉 전략으로 많은 수의 ADSL 가입 고객을 VDSL로 전환시키는 한편 타사의 고객까지 흡수하여 명실상부한 1위 기업을 고수할 수 있다.
나. 업계에 끼친 영향 : ADSL 중심의 초고속인터넷 기술이 VDSL로
빠르게 전환되는 계기
1) KT의 공격적인 투자로인한 기존 경쟁업체 가입자가 KT 가입자로 전환되어 경쟁업체들의 본격적인 VDSL시장 가세를 촉진.
2) 하나로통신
하나로통신은 작년 8월 ‘e밸리V’라는 브랜드를 출범, 수도권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VDSL 서비스를 시작. 연말부터 대대적으로 VDSL 가입자 유치활동 전개하고 있다. 현재 20Mbps 속도에 이어 50Mbps 속도의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E-Valley라는 브랜드로 수도권 아파트 중심의 VDSL 서비스를 시작하여 대대적인 가입자 유치활동 전개중. 차세대 인터넷인 VDSL 가입자수는 13만명 정도이다.
3) 두루넷
두루넷은 10월부터 서울 강남과 강북 등 7개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VDSL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고 VDSL 투자계획을 확정하였고 상용서비스 시점은 내년으로 예정하고 있다.
4) 온세통신
온세통신은 11월부터 ‘샤크 VDSL’을 출시. 대규모 아파트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서 중소 도시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월이 갈수록 나무의 나이테가 하나둘 늘어가며 성장하듯이. 올 한해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메가패스의 나이테도 하나둘씩 늘어 초고속인터넷 시장의 명실상부한 거목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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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9.20
  • 저작시기2014.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3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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