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설교본문말씀-디모데후서 2장 1-7절]그리스도의 정병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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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은혜속에서 강건해야 한다.
2. 그리스도의 정병은 충성해야 한다.
3. 그리스도의 정병은 잘 참아야 한다.
4. 주님께 전적으로 헌신해야 한다.

본문내용

되는 것도 말씀대로 사는 것, 전도하는 것, 여러 시험들을 극복함으로 자기가 만들어지고 하나님이 열매를 주신다.
롬 8장 18절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고난은 잠깐 이지만 고난으로 만들어져 받을 영광은 영원하고 비교할 수 없다. 믿음의 수고, 믿음의 희생은 영원한 농사이다. 영생무궁토록 나타난다. 짧은 작은 고난인데 얻어지는 것은 영원한 영광이다.
믿음의 수고는 이생뿐 아니라 하늘나라에서 영광 얻는 복된 길이니까 고난을 자처하면서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편하게 신앙생활 하려고 하지 말고 고난을 각오하고 성경대로 살기 위해서 많은 수고와 희생을 통해서 자기가 만들어 지면 많은 생명을 맡겨서 하나님의 일을 좀더 감당하도록 역사하시는 섭리를 하신다.
4. 주님께 전적으로 헌신해야 한다.
4절 군에 복무하는 자는 사생활에 얽매이면 안된다. 자기를 위해서 자기 뜻대로 자기 위주로 하면 합당치 않다. 사생활을 초월해서 주를 기쁘게 하고 주를 위해서 희생하면서 자기를 부인하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주님의 구원사역을 위해서 기쁨으로 헌신하고 바쳐나가는 자가 정병의 자격이 있다.
고후 우리 몸은 우리것이 아니다, 주님께서 피로 값주고 사신 주님의 것이다. 내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이다.
거룩한 성전이 되었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지 자기 중심으로 이기주의로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은 합당치 않다.
일생토록 주를 위해서 헌신하고 바쳐야 한다. 일생토록 충성하고 바쳐도 구속의 은혜 갚을 수없다.
그런데도 이기주의 안일주의에 기울여서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면서 자기를 위해서 산다.
남은 생애 사생활에 얽매이지 않고 나를 구원하신 나를 위해 목숨바치신 주님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쳐서 헌신 충성하는 주의 정병노릇을 잘 해야 한다.
부름받은 군인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주님을 위해 믿음으로 살면서 가정이나 부모때문에 주님 따라가는 것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 죽은자로 죽은자를 장사하게 하여라. 한 것 처럼 앞만보고 전심전력을 기울여서 헌신 충성해야 올바른 주님의 자세이다.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해드려야 한다.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인도하시고 우리에게 사명을 주신 주님을 기쁘게 하는 중심을 갖고 믿음을 갖고 살아야 한다. 내가 희생해서라도, 나는 쇠하고 그는 흥하여야 하리라. 세례 요한의 믿음의 자세를 갖고 하나님앞에 헌신 충성해서 주님의 정병의 노릇을 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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