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설교본문말씀-디모데후서 4장 1-8절] 바울 사도의 마지막 엄숙한 명령 (기독교, 교회, 말씀, 성경,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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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말씀][설교본문말씀-디모데후서 4장 1-8절] 바울 사도의 마지막 엄숙한 명령 (기독교, 교회, 말씀, 성경, 성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하나님 앞과 그리스도 앞에서 살아라.
2.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도에 힘써라.
3. 목숨 바쳐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가라.

본문내용

기과 욕심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외부적인 마귀역사와 세상의 유혹과 비진리와 이단과의 싸움에서 이겨서 선한싸움을 바울과같이 승리하는 자가 되야 한다. 달려갈길을 부지런히 달려가야 한다. 자기에게 주신 사명, 맡겨주신 사명을 잘 달려가야 한다. 행 20:24 나의 달려갈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기 위하여 나는 나의 목숨을 조금도 귀한 것을 여기지 않는다. 주님을 위해 죽자는 각오를 갖고 달려갈길을 끝까지 잘 감당했다. 믿음을 잘 지켰다. 무조건 믿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몸으로 순종해야 온전한 믿음이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일 세워나가고 옳은 진리를 끝까지 세워나가야 한다. 모든 것을 믿음으로 해야 한다. 말씀 중심 믿음 중심으로 해야 한다. 범사에 하나님의 뜻을 세워나가니까 선한 싸움을 잘 싸우고 믿는 일 잘하니까 이제후로는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음을 알았다. 생명과 모든 것을 바쳐서 사명을 잘 감당한 까닭에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노라는 믿음을 갖고 소망을 갖고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자기를 부인하고 생명 바쳐서 충성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하늘나라에 가면 그만큼 영광을 얻고 면류관 상급을 얻는 복된자가 될 수 있다. 마지막 세상 떠나는 날, 선한 싸움을잘 싸우고 달려갈길을 잘 마치고 후회없이 주앞에 설수 있는 자가 될수 있도록 매사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심판대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충성하며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도의 사명을 후회없이 잘 감당하고 목숨바쳐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가는 우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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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06
  • 저작시기201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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