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제10회 광주비엔날레 ‘터전을 불태우라’
2. ‘엘 울티모 그리토(El Ultimo Grito)’
3. <미장센>(Mise-en-scėne, 2014)
4. 또 다른 그들의 움직임
5. ‘엘 울티모 그리토(El Ultimo Grito)’의 긍정적 효과
2. ‘엘 울티모 그리토(El Ultimo Grito)’
3. <미장센>(Mise-en-scėne, 2014)
4. 또 다른 그들의 움직임
5. ‘엘 울티모 그리토(El Ultimo Grito)’의 긍정적 효과
본문내용
나타난다. 이들은 흔히 몸을 도구로 삼아 공간과 오브제의 형태를 만든다. 예를 들면 마드리드와 멕시코시티의 공공장소에서 사용될 목적으로 만들었던, 강력 테이프와 스티커로 둘러싼 다양한 의자 주조, 그리고 라이스 대학아트 갤러리에 선보인 <가든 오브제>(Garden Object, 2014)를 꼽을 수 있다. 생산 방식에 대한 이 같은 탐구의 행로를 따르는 또 다른 작품 <붕괴의 풍경>(Collapscapes, 2013~)시리즈는 생산력 향상을 위해 공간을 축소시켰던 초기 산업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일부는 예술적이고 일부는 기능적인 유리 구조를 보여준다.
5. ‘엘 울티모 그리토(El Ultimo Grito)’의 긍정적 효과
결론적으로 엘 울티모 그리토는 ‘터전을 불태우라’의 주제를 전시관 전체에 스며들 수 있도록 했고, 이를 통해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주제 속에 빠져들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다. 전시관 전체를 둘러싸는 비용으로 약 2억 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 참고 작품
<가든 오브제>(Garden Object, 2014)
<붕괴의 풍경>(Collapscapes, 2013~)시리즈
5. ‘엘 울티모 그리토(El Ultimo Grito)’의 긍정적 효과
결론적으로 엘 울티모 그리토는 ‘터전을 불태우라’의 주제를 전시관 전체에 스며들 수 있도록 했고, 이를 통해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주제 속에 빠져들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다. 전시관 전체를 둘러싸는 비용으로 약 2억 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 참고 작품
<가든 오브제>(Garden Object, 2014)
<붕괴의 풍경>(Collapscapes, 2013~)시리즈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