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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퇴로가 없다면 살기 위해서 앞에 있는 적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거침없이 뛰어들어 믿을 수 없는 전투력을 발휘한다.
현재 북한이 배수의 진을 친 것과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은 가난과 빈곤,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데 지도층은 호의호식하며 사치를 부리고 군사력만 기르고 있다.
겉으로는 이렇게 힘 없고 약한 북한을 방심하고 그냥 놔둔다면 우리는 씻을 수 없는 아픔을 다시한번 겪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가 지금은 북한보다 강한 국가지만 언제 어떤 방법으로 역전될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단합하여 외부의 적에 대해 경계하고 반도 국가라는 이점을 활용하여 국력을 더욱 길러 우리의 적이 다시는 우리를 넘보지 못하게 하고 도발 따위도 할 수 없는 강성한 대국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현재 북한이 배수의 진을 친 것과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은 가난과 빈곤,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데 지도층은 호의호식하며 사치를 부리고 군사력만 기르고 있다.
겉으로는 이렇게 힘 없고 약한 북한을 방심하고 그냥 놔둔다면 우리는 씻을 수 없는 아픔을 다시한번 겪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가 지금은 북한보다 강한 국가지만 언제 어떤 방법으로 역전될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단합하여 외부의 적에 대해 경계하고 반도 국가라는 이점을 활용하여 국력을 더욱 길러 우리의 적이 다시는 우리를 넘보지 못하게 하고 도발 따위도 할 수 없는 강성한 대국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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