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 1907년의 대부흥 _ ‘대부흥’인가, ‘대각성’ 혹은 ‘성령의 대역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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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기독교] 1907년의 대부흥 _ ‘대부흥’인가, ‘대각성’ 혹은 ‘성령의 대역사’인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 오직 그것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하여, 오직 그것으로써 열매를 맺은 결과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준비한 프로그램과 목적 그리고 계산된 결과에 따라 그 놀라운 구령(救靈)의 사건이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본인 자신도 그 결과에 대하여 놀라움을 당할 뿐인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인간적 목적은 자리하지 않고, 순수한 구령(救靈)의 열정이 성령의 불같은 임재를 통하여 대각성의 역사를 이룬 것입니다. 이는 성령께선 사람의 계산된 목적에 따라 춤을 추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난 사람”은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요 3: 8)는 것처럼, 사람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주권과 신비 안에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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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18
  • 저작시기201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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