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빌립보서 1장 21절)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하니라 (새벽예배·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소개글

[성경·설교·말씀] (빌립보서 1장 21절)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하니라 (새벽예배·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버지의 자식 답게 천국 백성 답게 또 주님이 우리에게 지워주신 십자가를 충성스럽게 지고 따라가려면 영적 전투도 끊임없이 해야하고 희생도 끊임없이 해야 하고, 참아야 하고, 힘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잠시도 편히 쉴수 없다.
그런데 이렇게 힘든 여러가지 세상에서 죽음은 우리를 영원한 안식세계로 인도한다. 계 14장 자금 이후로 주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다. 자기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수고를 그치고 영원한 안식 세계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죽음이 가져다주는 유익이 많다. 그러나 가장 큰 유익은 주님과 함께 있게 되는 것이다. 살아서도 주님이 성령으로 함께 하시고 주님을 모시고 살지만 육신을 떠나서는 더 주님과 밀접한 교제 가운데 거할수 있기 때문에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이 가장 큰 유익이다.
하나님도 성도의 죽는 것을 귀하게 보신다고 했다.
죽음이 가져다주는 유익을 생각하면서 고전 15장을 보면 주안에서 하는 수고가 하나도 헛되지 않다고 했으니 죽음이 가져다주는 유익을 생각하면서 소망 가운데 충성할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살려주시면 교회를 위해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곰곰히 생각할 필요가 있다. 고전 15장 5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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