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빌립보서 2장 5절) 너희 안에 이 마음, 곧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라 (새벽예배)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성경·설교·말씀] (빌립보서 2장 5절) 너희 안에 이 마음, 곧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라 (새벽예배)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을때 일관성 있게 신앙생활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신 28장
사람이 배부르고 평안하면 변한다. 신앙생활 잘 하지 않는다. 유럽을 가보니 그것이 잘 보여진다. 배부르고 편안하면 주일도 지키지 않고 신앙생활 잘 못한다. 왜냐하면 육체의 욕구가 더 많아지고 강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이 가난하고 외로울때 실제로 신앙생활하는데는 조금도 손해날 것이 없다. 오히려 더 잘나갈때가 위험하다. 시간 빼앗는 사람이 많아진다. 가진 것 손해볼까 걱정이 많아진다. 죽을 각오하고 신앙생활하면 가난해지고 낮아지고 외로워지는 것 결코 불리하지 않다.
성경읽고 기도하고 하나님과 가까이할 시간이 더 많고, 봉사할 시간도 더 많이 낼수 있다. 형편을 탓할 필요 없다. 좋은 형편 원할필요도 없고, 나쁜 형편 원망할 필요없고 하나님이 주시는 형편이면 어떤 형편이던지 우리가 해야할 일을 충성스럽게 하면 된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낮아지는데 우리의 모든 것을 기울여야 된다. 하나님이 그를 귀하게 쓰신다. 하나님이 그런 자를 왜 버리시겠나?
오늘날 목사들, 선교사들이 수없이 많아도 주님의 마음을 본받아서 이렇게 복음을 위해서 헌신하는 진실한 참으로 선하고 충성스러운 종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런 때에 이런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왜 귀하게 쓰시지 않겠나?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형편에서나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겸손한 자세를 가지고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일평생 종노릇하는 우리가 되야 한다. 그러면 세상에서도 귀하게 쓰임받고 하늘나라에서도 상급이 크다. 착하고 충성스러운 종이라 칭찬과 인정을 받을수 있다.
  • 가격8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4.10.20
  • 저작시기201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271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