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에스겔 25장 1-17절) 영적인 것을 앞세우고 하나님 중심으로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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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설교·말씀] (에스겔 25장 1-17절) 영적인 것을 앞세우고 하나님 중심으로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람들이 정착한 곳이 있는데 그곳이 그렛이고, 그들은 용사였다. 전투력을 완전 상실시킨다는 것이다. 17절 분노의 징벌로 큰 보복을 행하신다고 했다.
25장은 왜 하나님이 이방 나라들을 멸망시킨다고 길고 장황하게 말씀하셨나? 이것이 한편으로 왜 우리는 망하는데 불신자는 망하지 않고 형통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과 위로가 될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이러한 요소들을 얼마나 미워하시는가를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하시는 교훈이 있다고 생각한다. 암몬의 죄가 우리에게 있는지, 다른 사람의 재앙을 즐거워하는 것. 그러지 말고 이웃을 위해 복을 빌고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서로 기도하라. 모압의 죄가 우리에게 있는지, 보이는대로 판단하는 세속주의, 신앙을 가치없고 시시하게 여기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시시하게 여기고, 신앙적 가치를 시시하게 여기고, 교회를 시시하게 여기는 것이 세속주의이다. 우리는 영적인 것을 앞세우고 하나님 중심으로 해야 한다. 에돔의 죄가 없는지, 복수심을 갖지 말고, 선으로 대하고, 블레셋처럼 오래된 미움으로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야 한다. 밉다고 해서 부패한 생각을 따라 복수심, 재앙을 바라고, 오래된 미움을 다 털어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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