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디모데 전서 6장 11-16절) 하나님의 사람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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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설교·말씀] (디모데 전서 6장 11-16절) 하나님의 사람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첫째, 하나님의 사람임을 늘 자각해야 한다.
둘째, 하나님의 선한 싸움을 싸우려면 피할 것을 잘 피해야 한다.
셋째, 힘쓰고 노력할 것
넷째, 영생을 취하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운 결과는 무엇인가?

본문내용

영생을 취하라.
12절 이미 영생을 얻었는데 영생을 취하라는 말은 뭔가?
붙잡으라는 뜻이다. 영생을 얻었는데 영생을 붙잡으라는 말은 하나님이 주신 영생의 생명으로 살아라! 하나님이 주신 영생의 생명을 받아 죽었던 영이 살았다. 영생의 생명은 영의 생명이다. 영생의 생명은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이다. 영생의 생명을 붙잡고 사는 것은 예수님 안에서 사는 생명이다.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의식하고 예수님 처럼 선한 생각을 하고 선한 말을 하고 선한 행동을 하는 것이 영생의 생명을 취하는 것이다. 또 영생을 취하라는 말은 영원한 것을 붙잡으라는 말이다.
시 119편 56절 이것이 내가 행한 것이니 내가 주님의 교훈들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개역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 것이니이다)
딤후 4장 7절 믿음을 지켰으므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운 결과는 무엇인가?
자기 인격으로 나타난다.
14절 점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켜라.
우리 인격에 흠이 없는 상태이다. 외부적으로 나타나는 행위에 잘못이 없다는 것이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죄를 이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했다고 하면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우리의 인격이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되고 만들어 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셨다. 거룩이 뭔가? 우리의 인격이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곡히 당부하는 심정으로 전한다.
성경을 배워 입으로만 증거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인격이 얼마나 거룩하게 변화되었나? 거룩하게 변화한 만큼 진리를 바로 전하고 목회를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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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20
  • 저작시기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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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4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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