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설교·말씀] (빌립보서 2장 25-30절) 언제나 주님과 교회를 먼저 생각하라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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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설교·말씀] (빌립보서 2장 25-30절) 언제나 주님과 교회를 먼저 생각하라 (성서·기독교·교회·예수·하나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모든 염려에서 벗어나고, 에바브로디도도 염려에서 벗어나고, 함께 하면서 영적 유익을 줄수 있기에 자기에게 필요하지만 보낸다고 했다.
우리 같으면 그렇게 할수 있었겠나? 그렇게 하지 않았을것 같다.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는데..에바브로디도를 옆에 두고 협력을 받는 것이 좋지 않을까..생각을 하고 보내지 않을 것 같은데 사도바울을 그렇지 않다.
자기보다 빌립보 교인들을 생각하고 에바브로디도를 생각했다.
사도바울의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것을 우리가 배울수 있어야 한다.
자칫잘못하면 언제나 자기 중심, 자기 먼저 생각한다. 이것을 고쳐야 한다. 우리나라 선교회 가운데 조이 선교회라고 있다.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지만 좋은 단체인것 같다. 좋은 선교학책을 많이 출판한다.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다. 조이 선교회 J 예수님 먼저, O 다른 사람 먼저, Y 자신은 맨 뒤에 생각하는 언제나 나는 내가 주인이 아니다. 나를 위해서 교회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나를 위해서 모든것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주님의 것으로 주님을 위해서 있고 나는 복음을 위해서 있고 나는 교회를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에 주님이 원하시고 복음에 유익이 되고 교회에 유익이 되면 어떤 일이든지 수고를 마다하지 않겠다. 언제나 주님과 교회를 먼저 생각하고 자기는 맨 뒤로 돌리고...이 정신 이것이 우리에게 살아야 한다.
그래야 바른 신앙생활을 할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바른 신앙생활 할수 없다. 이런 정신으로 목회자가 되야 선한목자가 될수 있다. 삯군이 되면 안된다. 내가 이용당해야 한다. 내가 필요한 존재로 희생적으로 쓰임받아야 한다. 수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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