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공학] 지능형 자동차 고안전 시스템 개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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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봇공학] 지능형 자동차 고안전 시스템 개발 동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운전지원
3. 사고예방
4. 사고회피
5. 사고피해경감
6.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을 뜻하며 야간 주행 시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이다. 하지만 마주 오는 차량에서 이 하이빔을 켜 놓으면 운전자의 시야가 방해받기에 사고를 유발한다. 때문에 차량이 마주 오면 하이빔을 점멸하는 것이 매너 드라이빙이다.
하지만 매번 점등을 하기도 불편하기에 아예 하이빔을 끄고 넓은 시야를 포기하는 운전자들이 많다. 혹은 초보 운전자의 경우 이를 몰라 실수를 한다. 때문에 마주 오는 차량을 자동 감지하여 자동 점멸하는 기술 개발이 필요했는데 이것이 하이빔 어시스트이다.
4. 사고회피
가. AEB(Autonomous Emergency Braking)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하거나 제어하지 못하는 위급상황에서 운전자를 대신하여 기계가 직접 제동을 거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이 위험을 감지하고 운전자의 자율이 아닌 기계가 직접 주행에 관여하기에 높은 정확도가 필요하다.
이 기술은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기에 유럽에서는 올해 말부터 새롭게 출시되는 상용차에 AEB의 장착을 의무화할 예정이다.[3]
5. 사고피해경감
기존에 안전벨트, 에어백 장착 등을 이용하여 운전자들의 사고 후 안전을 꾀하는 사례들이 이미 보편적으로 있으나 이를 보완할 여지가 충분히 많다. 전자, 전기 프로세스를 이용한 V2V, V2X 기술이 바로 그것이다.
4장까지 소개했던 기술들은 모두 차량 한 대에서 사고를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사고를 100% 없앤다는 것은 매우 힘들다. 하지만 네트워킹 기술을 이용한 사고 후 피해를 경감시키는 과정을 통해 2차, 3차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그림 9는 시계불량 혹은 운전미숙, 졸음운전으로 인해 연쇄 추돌사고 현장 사진이다. 차량이 빨리 달리는 고속도로에서의 사고는 연쇄 추돌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크다.
따라서 그림 10과 같이 차량 간 혹은 차량과 인프라 간 통신을 통해 뒤따라오는 차량에게 주의를 주어 2차, 3차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직 실제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근래에 상용되어 교통사고를 많이 줄이는 역할을 할 것이다.
6. 결론
자동차 산업이 IT 기술과 빠르게 융합되면서 인간의 생활공간이 자동차로 빠르게 전이되고 있다.
지능형 자동차 기술이 보편화되면서 차량과 차량, 또 인프라 간 통신이 가능하게 되어 차량을 운전자의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최소화하여 보행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
자동차 산업은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비자 편의에 대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하여 차량의 ‘지능화’에 대한 새로운 도전으로 직면하고 있다.
참고문헌
[1]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http://www.keit.re.kr/
[2] Blind Driver Challenge(NFB)http://www.blinddriverchallenge.org/
[3] Article, http://www.popsci.com.au/cars/europe-will-require-new-vehicles-to-include-autonomous-self-braking-system
  • 가격1,8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3.11.13
  • 저작시기2013.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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