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요구, IMF경제위기(IMF금융위기)]기업요구의 분석, 기업요구의 교육, 기업전문인력양성에 따라 요구되는 기업의 교육훈련, IMF경제위기(IMF금융위기, IMF외환위기)에 따라 요구되는 기업의 경영전략 분석

소개글

[기업요구, IMF경제위기(IMF금융위기)]기업요구의 분석, 기업요구의 교육, 기업전문인력양성에 따라 요구되는 기업의 교육훈련, IMF경제위기(IMF금융위기, IMF외환위기)에 따라 요구되는 기업의 경영전략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기업요구의 분석
1. 「MR요원 능력향상 과정」개발
2. P사의 「C/S실천 워크샵 과정」개발

Ⅲ. 기업요구의 교육
1. 민간 기업 종업원
2. 공공기관 종업원
3. 직업훈련원의 교육훈련생
4. 비교 분석

Ⅳ. 기업전문인력양성에 따라 요구되는 기업의 교육훈련
1. 전문인력 양성의 초점
2. 개인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방법
1) 사이버교육에 의한 자기 주도 학습
2) 취업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
3) 직능별 전문가 과정

Ⅴ. IMF경제위기(IMF금융위기, IMF외환위기)에 따라 요구되는 기업의 경영전략

참고문헌

본문내용

석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실업자 제대군인에 대한 인턴사원제도가 확대되어야 한다.
한편 실업자 제대군인의 인턴사원제도 활성화를 위해서 해당기업에 대한 세제상의 혜택과 현실적인 보조금이 지급되어야 한다.
3) 직능별 전문가 과정
10년 이상 장기복무자의 경우 병과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각 병과의 직능분야에서는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예) 통신병과 - 유선운용(유선시설, 전산기, 통신장비)
경리병과 - 경리행정
(공군, 예) 정보통신과 - 통신전자장비, 컴퓨터 등」
이러한 자원을 재취업과의 연결을 위해서는 직능별 전문가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야 한다.
유망직종 전문가 과정을 분류해보면 다음과 같다.
Ⅴ. IMF경제위기(IMF금융위기, IMF외환위기)에 따라 요구되는 기업의 경영전략
IMF이전 많은 한국의 대기업들은 투하자본의 비효율성, 비관련 사업다각화, 높은 부채비율 등의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먼저 대기업들은 투하자본을 비효율적으로 운영하였다. 매출이익률은 8.3%로서 미국의 7.4%, 일본의 3.61%보다 훨씬 높았지만 경영활동성 지표인 유형고정자산 회전율은 2.22회로, 미국의 3.61회, 일본의 3.60회 보다 훨씬 낮았다. 즉, 한국기업들은 동일한 규모의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미국이나 일본의 기업보다 40～50%나 더 많은 고정자산을 필요로 하였던 것이다. 이것은 투하자본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또한, 대기업들은 핵심역량을 집중하는 대신 비관련 사업다각화에 몰두하였다. 30대 대규모 기업집단은 위험분산효과를 기대하고 평균업종수를 12개에서 20개 업종으로 늘려나갔다. 그 결과 핵심역량과 무관한 분야에까지 참여하게 됨으로써 진출한 신 분야와 기존사업 어느 곳에서도 경쟁력을 배양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다.
뿐만 아니라, 한국기업은 차입경영에 의존하였다. 국내 제조업의 평균부채비율은 396.3%로 미국의 154%, 일본의 195%, 대만의 86%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또한 한국기업의 평균차입금리는 11.4%에 달해 미국, 일본 등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2～3배 정도의 높은 수준을 보임으로써 근본적으로 고비용 구조를 갖게 되었다.
IMF체제 이후 한국기업의 경영환경 변화 중 가장 중요한 변화는 ‘경쟁의 격화’로 요약될 수 있다. 이는 시장개방과 세계화로 기인한 피할 수 없는 경영환경의 변화인 것이다.
경제의 개방화 및 자유화 추세가 전 세계적으로 심화·확산되고 있으며, WTO체제의 정착 및 자유무역협정의 확산에 따라 세계경제통합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국경장벽(border barriers)과 제도상 차이(system differences)의 철폐 및 완화가 이루어지고 지고 있으며, 세계경제통합에 따라 상품은 물론 자본기술인력 등의 생산요소와 기업의 국가간 이동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세계경제는 종전의 연식통합(shallow integration) 단계에서 경식통합(deep integration) 단계로 진입하게 되어 소비자가 상품 및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각종 국내의 제도적 장벽을 철폐하는 추세가 정착될 전망이다. 동등한 경쟁조건(level playing fields)의 설정을 위해 국제적으로 수용 가능한 기준의 제정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국제적 경쟁 및 투자제도의 정립과 정부조달의 투명성, 표준, 기술 및 환경기준 등의 국제규범화가 추진되고 있다. 각국의 제도는 정부개입의 조정, 규제완화, 민영화, 조세분야의 개혁, 무역·투자의 자유화 등을 일관된 체계 내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개편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세계 각국은 국경 없는 무한 경쟁(global competition)의 전개에 따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세계 각국은 탈이념하에서 경제적 실리를 최우선으로 추구하면서, 전면적인 경제전쟁 시대에 돌입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선진국의 견제, 후발개도국의 추격 등 세계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특히, 각국은 해외자원(기업, 인력, 자본 등)의 유치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또 지식·기술 인프라의 구축 등 여러 가지 미래 유망산업의 선점을 위한 적극적 노력을 하고 있다.
경쟁력의 원천이 지금까지의 노동·자본에서 기술·지식 정보우위로, hard ware에서 soft ware 우위로 전환되면서, 정보지식중심의 제3차 산업혁명이 시작되었고 지식기반산업(knowledge- based industry) 성장의 새로운 기반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 기업이, IMF관리체제라고 하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21세기 경제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국제경쟁력을 배양하는 것이 급선무임을 깨달아야 한다. 이를 위해 한국 대기업이 정부와 합의한 5대 개혁과제-구조조정-의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구조조정 이후에 요구되는 경영전략을 모색하는 것은 가장 시급한 당면과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5대 개혁과제
5大 改革課題
1.核心企業의 設定과 中小企業에 대한 協力
2. 企業의 透明性 提高
3. 相互支給保證의 禁止
4. 健全한 財務構造 構築
5. 支配株主와 經營者의 責任制度
確立
內 容
3～6개 主力會社의 選定 및 事業構造調整
結合財務諸表 作成 義務化, 國際的 基準에 맞는 會計基準 適用
新規債務保證 禁止, 過度한 支給保證殘額에 대한 犯則金利
主去來 銀行과 財務約定 締結, 負債比率 縮少, 過度한 借入金 利子의 損費不認定
理事의 法的 責任, 社外理事 選任 義務化, 少額株主權 强化 및 敵對的 M&A 許容 등
참고문헌
김성민 / 기업요구 영업역량과 고객기대 영업역량에 대한 기업교육학적 분석, 연세대학교, 2005
박성미 /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수행능력에 대한 델파이 분석, 한국수산해양교육학회, 2008
백기훈 / 최근 기업에서 요구하는 리더와 리더십, 한국인사관리협회, 2008
이갑두 / 중소기업이 요구하는 인적자원개발, 경남발전연구원, 2008
이창훈 / 기업의 요구 분석을 통한 기업 내 교육 훈련 프로그램의 운영 및 효과, 충남대학교, 2002
한인호 /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 한국환경관리학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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