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스 그리피우스, 조국의 눈물,Andreas Gryph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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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드레아스 그리피우스, 조국의 눈물,Andreas Gryphius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안드레아스 그리피우스, 조국의 눈물
2. 30년 전쟁의 참상
3. 안드레아스 그리피우스의 다른 작품
4. 신념, 개인의 가치인가?
5. 결론

본문내용

우리는 완전히 황폐화 되었다.
모든 사람들의 노력, 땅, 모아놓은 양식이 없어졌다.
죽음이 내 심신을 파고드는구나!
18년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전쟁을 하는 구나.

Thränen des Vaterlandes(1636)
Andreas Gryphius
........
Doch schweig ich noch von dem, was ärger als der Tod,
Was grimmer den die Pest, und Glut und Hungersnot,
Das auch der Seelen Schatz so vielen abgezwungen.

많은 사람들이 영혼의 보물을 빼앗긴 것!

죽음보다 더 사악한 것,
흑사병보다 더 사악한 것
불길, 기근보다도 더 고통스러운 것

구교와 신교의 믿음 사이에서의 혼란
정신의 황폐화,불안함,두려움/ 신념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 작품활동
영혼의 보물 = 신념

2. 30년 전쟁의 참상

- 1618-48년 사이에
독일을 무대로 벌어진 전쟁
- 최후 최대의 종교전쟁
- 1648년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종전
  • 가격3,000
  • 페이지수30페이지
  • 등록일2013.12.09
  • 저작시기2013.12
  • 파일형식기타(pptx)
  • 자료번호#948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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