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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s Gryph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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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 schweig ich noch von dem, was ärger als der Tod,
Was grimmer den die Pest, und Glut und Hungersnot,
Das auch der Seelen Schatz so vielen abgezwungen.
많은 사람들이 영혼의 보물을 빼앗긴 것!
죽음보다 더 사악한 것,
흑사병보다 더 사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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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s Gryphius는 순수한 문인으로서 바로크 시대에 주목할 만한 존재이다. 그뤼피우스의 본분과 재징을 더욱 나타내는 것을 그의 희극에서이다. \"카르데니오와 쎌린데\"는 독일 최초의 시민희극이라고 불리는데 다분히 노벨레스적 요소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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