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 아동 식생활 교육의 의의
Ⅱ. 본론
1. 올바른 식습관과 예절
2. 아동 식생활 지침
3. 아동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
Ⅲ. 결론
- 의견
◈ 참고문헌 ◈
- 아동 식생활 교육의 의의
Ⅱ. 본론
1. 올바른 식습관과 예절
2. 아동 식생활 지침
3. 아동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
Ⅲ. 결론
- 의견
◈ 참고문헌 ◈
본문내용
잡아준 조원들에게도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이번 시연준비를 통해 아이들의 시각으로 돌아가서 식사예절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고 조카들에게도 시연에서 한 것 처럼 식사예절을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 영양이라는 것이 생활과 밀접해 있는 부분인데, 아동에게는 얼마나 중요한지를 한 번 더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 아동의 식습관과 예절에 대한 부분을 준비하면서 아동교육시설에선 어떠한 방식으로 교육이 이뤄지는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단순한 설명이 아닌 만화와 교구를 준비를 통해 아동들에게 더 이해하기 쉽게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깨워준다는 것이 재미있었고 교사들의 노력이 담겨 있는 것 같아 아동들이 더 잘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단순히, 재밌을 것 같아서 이번 “아동영양학”을 신청했는데, 수업 내용에서 얻어갈 것이 많았던 것 뿐만 아니라, 이번 조별 발표를 통해 시연을 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나, 저희 조원 모두가 “유아교육과”가 아닌, 국어국문학과, 행정학과, 중국어문학과 등 타과로 이루어져 있었던 것도, 힘들다면 힘들었지만, 결과를 떠나 준비 과정 속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조원들 모두 “시연”이라는 생소한 발표를 하느라 고생이 많았는데, 그래도 한 팀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했던 것이 가장 고맙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어렸을 때 학습하고 습관화했던것들이 이제는 당연시되어 개구리 올챙이적 기억 못하듯 어린아이들에게 왜 그걸 모르지? 왜 그걸 못하지? 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할 때가 있다. 나도 모르게 왜 밥 안먹고 자꾸 돌아다니는거지? 왜 꼭꼭 씹어먹지 못하고 자꾸 흘리는거야 라며 아이들을 내 잣대에 따라 평가하곤 했다. 또 그 반대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부모님의 제재가 없어지면서, 먹고싶은 음식만 골라먹고 밥을 먹으면서 떠들고와 같은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잊고 살곤했다. 시연을 준비하면서 물론 발표 시연이지만, 아이들에게 '식습관과 예절'에 대해서 가르치기 위해서 준비하면서 유아교육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또 스스로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원들 모두가 시연발표가 처음인데다, 유아교육과가 아닌 다른 여러 과가 모여서 해서 조금은 우왕좌왕하고 계획도 계속해서 바뀌면서 힘든점이 많았지만 그만큼 더 뜻깊은 과제가 되었던 것 같다.
-앞에서 직접 시연을 하는 발표를 해본적이 나는 물론 우리 조원분들도 다들 처음이라 초반에 틀을 잡는 것부터도 너무 어렵고 힘들었던것 같다. 교구를 좀 더 이용하고 더 좋은 아이디어로 시연발표를 더 잘하고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사실 조금 아쉽긴하다. 하지만 처음 해보는 색다른 발표라 재미있기도 했었고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해보고 싶다. 또 이 과제를 하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당연하다 느껴 잊어버리고 나이가 들면서 생각만하고 실제로 행동하지 않았던 있었던 식습관예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나중에 내가 엄마가 되었을 때, 오늘의 경험을 토대로 내 아이가 올바른 식습관예절을 가질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교육을 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 참고문헌 ◈
초록입술 서포터즈 녹색 식생활 관련 논문, 네이버 카페,
http://blog.naver.com/greentable1/100155936706
채널예스 플래시 동화 사이트
http://nutrition.kfda.go.kr/kidgroup/01about/05book.jsp 식품의약품 안전처 출처
http://nutrition.kfda.go.kr/kidgroup/01about/popup_05_2_1.jsp 뿌요식사예절송 출처
- 영양이라는 것이 생활과 밀접해 있는 부분인데, 아동에게는 얼마나 중요한지를 한 번 더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 아동의 식습관과 예절에 대한 부분을 준비하면서 아동교육시설에선 어떠한 방식으로 교육이 이뤄지는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단순한 설명이 아닌 만화와 교구를 준비를 통해 아동들에게 더 이해하기 쉽게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깨워준다는 것이 재미있었고 교사들의 노력이 담겨 있는 것 같아 아동들이 더 잘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단순히, 재밌을 것 같아서 이번 “아동영양학”을 신청했는데, 수업 내용에서 얻어갈 것이 많았던 것 뿐만 아니라, 이번 조별 발표를 통해 시연을 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나, 저희 조원 모두가 “유아교육과”가 아닌, 국어국문학과, 행정학과, 중국어문학과 등 타과로 이루어져 있었던 것도, 힘들다면 힘들었지만, 결과를 떠나 준비 과정 속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조원들 모두 “시연”이라는 생소한 발표를 하느라 고생이 많았는데, 그래도 한 팀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했던 것이 가장 고맙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어렸을 때 학습하고 습관화했던것들이 이제는 당연시되어 개구리 올챙이적 기억 못하듯 어린아이들에게 왜 그걸 모르지? 왜 그걸 못하지? 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할 때가 있다. 나도 모르게 왜 밥 안먹고 자꾸 돌아다니는거지? 왜 꼭꼭 씹어먹지 못하고 자꾸 흘리는거야 라며 아이들을 내 잣대에 따라 평가하곤 했다. 또 그 반대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부모님의 제재가 없어지면서, 먹고싶은 음식만 골라먹고 밥을 먹으면서 떠들고와 같은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잊고 살곤했다. 시연을 준비하면서 물론 발표 시연이지만, 아이들에게 '식습관과 예절'에 대해서 가르치기 위해서 준비하면서 유아교육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또 스스로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원들 모두가 시연발표가 처음인데다, 유아교육과가 아닌 다른 여러 과가 모여서 해서 조금은 우왕좌왕하고 계획도 계속해서 바뀌면서 힘든점이 많았지만 그만큼 더 뜻깊은 과제가 되었던 것 같다.
-앞에서 직접 시연을 하는 발표를 해본적이 나는 물론 우리 조원분들도 다들 처음이라 초반에 틀을 잡는 것부터도 너무 어렵고 힘들었던것 같다. 교구를 좀 더 이용하고 더 좋은 아이디어로 시연발표를 더 잘하고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사실 조금 아쉽긴하다. 하지만 처음 해보는 색다른 발표라 재미있기도 했었고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해보고 싶다. 또 이 과제를 하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당연하다 느껴 잊어버리고 나이가 들면서 생각만하고 실제로 행동하지 않았던 있었던 식습관예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나중에 내가 엄마가 되었을 때, 오늘의 경험을 토대로 내 아이가 올바른 식습관예절을 가질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교육을 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 참고문헌 ◈
초록입술 서포터즈 녹색 식생활 관련 논문, 네이버 카페,
http://blog.naver.com/greentable1/100155936706
채널예스 플래시 동화 사이트
http://nutrition.kfda.go.kr/kidgroup/01about/05book.jsp 식품의약품 안전처 출처
http://nutrition.kfda.go.kr/kidgroup/01about/popup_05_2_1.jsp 뿌요식사예절송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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