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1).원인
2).병태생리
3.) 임상증상
4.)치료 및 간호
5.) 예방
II. 본론
1. 간호사정
(1) 응급환자의 상태 기록
(2) 건강력
(3) 응급 환자의 간호사례 보고서
*간호과정
진단적
치료적
교육적
결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1).원인
2).병태생리
3.) 임상증상
4.)치료 및 간호
5.) 예방
II. 본론
1. 간호사정
(1) 응급환자의 상태 기록
(2) 건강력
(3) 응급 환자의 간호사례 보고서
*간호과정
진단적
치료적
교육적
결론
본문내용
및 Skin Condition Observation
-<치료적계획>
Apply lip care(qid)
수액을 통해 수분을 공급한다.(Dextrose injection)
피부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여 한진등의 피부손상을 예방한다.
-<교육적계획>
수분의 경구 섭취를 금하도록 교육한다.
입안이 건조되는 것을 막기위해 되도록 많은 대화를 삼가도록 교육한다.
젖은 수건을 이용하여 lip 주위를 가볍게 닦아내도록 교육한다.
*간호수행(10/19~10/21)
-10/19일 다음날 검사할수 있도록 MN-NPO 하도록 설명하였다.[직접수행]
-검사절차가 끝난후 1일 3L의 수분을 권장한다.( 염증의 부산물을 씻어내리고 소변 정체를 -막아 세균의 성장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10/21일 Tolerable diet 할수있음을 설명하였다.[관찰]
-젖은 수건을 이용하여 lip 주위를 가볍게 닦아내었다.[보호자가 시행]
-6시간마다 활력징후를 체크한다. [관찰]
*간호평가(10/21)
대상자는 경구나 정맥 통한 수분공급으로 탈수를 교정하고, 입안이 건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되도록 많은 대화를 삼가도록 교육한 것과 젖은 수건을 이용하여 lip 주위를 가볍
게 닦아내도록 교육한 결과 목표‘대상자는 10/21일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한다.’
가 달성되었다.
III. 결론
신우신염은 신장의 실질조직과 신우에 염증이 있는 질병이다. E.coli는 신우신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 항생제요법에 대한 저항성이 거의 없다. 신우신염은 보통 요도와 방광을 통해 역행성으로 감염되며, 방광염‥임신‥비뇨기계 폐쇄‥기구조작‥외상과 대부분 관련이 있다. 다른 감염의 위험요소로는 패혈증, 당뇨병, 진통제 남용, 다낭성 신질환, 고혈압성 신질환이 있다. 급성 신우신염은 일시적으로 신장에 영향을 미치나 신부전으로는 거의 진전되지 않는다. 만성 신우신염은 반복되는 염증과 반흔조직으로 인해 신장조직을 영구적으로 파괴하여 신부전을 초래한다.
신우신염의 염증반응이 일어나면 백혈구가 증가된다. 또한 염증으로 조직의 종창(swelling)과 부종(edema)이 있으며 이는 처음 유두부에서 시작하여 피질부위로 퍼져나간다. 감염은 방광염 혹은 전립선염에 따른 상행성이거나 포도상구균(streptoccal infection)에 의한 하행성일 수 있다. 염증이 가라앉으면 섬유화 및 상흔조직이 남게되며 간질조직의 상흔으로 신배(calices)가 둔해진다. 재감염으로 상흔(scar)이 점점 커지게 되며 섬유화, 세뇨관의 재흡수 및 분비의 변화로 신기능이 저하된다. 급성 신우신염은 신농양, 신주위 농양,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신부전의 원인이 되는 만성 신우신염을 수반한다. 금성 신우신염은 경과가 짧긴 하지만 감염의 재발이 빈번하여 재발의 경우 20%는 치료 끝낸 후 2주 이내에 발생된다. 따라서 만성 신우신염의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히 치료를 받아야만 한다.
급성신우신염의 치료는 입원하여 적합한 항생제 주사를 최대허용량으로 약 1주간 맞고 퇴원후 경구로 약 2주간의 항생제로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 치료에 잘 낮지 않거나 자주 재발하는 경우에는 방사선학적 검사를 통한 원인질환을 찾아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 즉 결석이 있으면 수액요법이나 수술, 혹은 초음파 쇄석술을 시행하여 제거해야 하며 방광요관 역류 등의 요로기형이 있을때는 약물요법이나 수술로 해결해야만 재발과 만성화를 방지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전신 면역상태가 좋지 않는 질환, 즉 당뇨나 만성질환을 가진 경우에는 합병증의 빈도가 더욱 더 증가하므로 완전한 치료와 세심한 추적조사로 합병증의 예방이 특히 요구된다.
-<치료적계획>
Apply lip care(qid)
수액을 통해 수분을 공급한다.(Dextrose injection)
피부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여 한진등의 피부손상을 예방한다.
-<교육적계획>
수분의 경구 섭취를 금하도록 교육한다.
입안이 건조되는 것을 막기위해 되도록 많은 대화를 삼가도록 교육한다.
젖은 수건을 이용하여 lip 주위를 가볍게 닦아내도록 교육한다.
*간호수행(10/19~10/21)
-10/19일 다음날 검사할수 있도록 MN-NPO 하도록 설명하였다.[직접수행]
-검사절차가 끝난후 1일 3L의 수분을 권장한다.( 염증의 부산물을 씻어내리고 소변 정체를 -막아 세균의 성장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10/21일 Tolerable diet 할수있음을 설명하였다.[관찰]
-젖은 수건을 이용하여 lip 주위를 가볍게 닦아내었다.[보호자가 시행]
-6시간마다 활력징후를 체크한다. [관찰]
*간호평가(10/21)
대상자는 경구나 정맥 통한 수분공급으로 탈수를 교정하고, 입안이 건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되도록 많은 대화를 삼가도록 교육한 것과 젖은 수건을 이용하여 lip 주위를 가볍
게 닦아내도록 교육한 결과 목표‘대상자는 10/21일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한다.’
가 달성되었다.
III. 결론
신우신염은 신장의 실질조직과 신우에 염증이 있는 질병이다. E.coli는 신우신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 항생제요법에 대한 저항성이 거의 없다. 신우신염은 보통 요도와 방광을 통해 역행성으로 감염되며, 방광염‥임신‥비뇨기계 폐쇄‥기구조작‥외상과 대부분 관련이 있다. 다른 감염의 위험요소로는 패혈증, 당뇨병, 진통제 남용, 다낭성 신질환, 고혈압성 신질환이 있다. 급성 신우신염은 일시적으로 신장에 영향을 미치나 신부전으로는 거의 진전되지 않는다. 만성 신우신염은 반복되는 염증과 반흔조직으로 인해 신장조직을 영구적으로 파괴하여 신부전을 초래한다.
신우신염의 염증반응이 일어나면 백혈구가 증가된다. 또한 염증으로 조직의 종창(swelling)과 부종(edema)이 있으며 이는 처음 유두부에서 시작하여 피질부위로 퍼져나간다. 감염은 방광염 혹은 전립선염에 따른 상행성이거나 포도상구균(streptoccal infection)에 의한 하행성일 수 있다. 염증이 가라앉으면 섬유화 및 상흔조직이 남게되며 간질조직의 상흔으로 신배(calices)가 둔해진다. 재감염으로 상흔(scar)이 점점 커지게 되며 섬유화, 세뇨관의 재흡수 및 분비의 변화로 신기능이 저하된다. 급성 신우신염은 신농양, 신주위 농양, 기종성 신우신염(emphysematous pyelonephritis), 신부전의 원인이 되는 만성 신우신염을 수반한다. 금성 신우신염은 경과가 짧긴 하지만 감염의 재발이 빈번하여 재발의 경우 20%는 치료 끝낸 후 2주 이내에 발생된다. 따라서 만성 신우신염의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히 치료를 받아야만 한다.
급성신우신염의 치료는 입원하여 적합한 항생제 주사를 최대허용량으로 약 1주간 맞고 퇴원후 경구로 약 2주간의 항생제로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 치료에 잘 낮지 않거나 자주 재발하는 경우에는 방사선학적 검사를 통한 원인질환을 찾아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 즉 결석이 있으면 수액요법이나 수술, 혹은 초음파 쇄석술을 시행하여 제거해야 하며 방광요관 역류 등의 요로기형이 있을때는 약물요법이나 수술로 해결해야만 재발과 만성화를 방지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전신 면역상태가 좋지 않는 질환, 즉 당뇨나 만성질환을 가진 경우에는 합병증의 빈도가 더욱 더 증가하므로 완전한 치료와 세심한 추적조사로 합병증의 예방이 특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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