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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는 일본이 아니라 남에게는 북, 북에게는 남인 것이 아닐까..
자유주의와 공산주의 따위의 이념대립도 무너지고 이제는 대륙세력과 바다세력의 화합을 맞이해야한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벗. 작가는 벗이라 일컫는다.
한반도를, 아메리카 대륙과 유라시아대륙을..
이제 좀 더 멀리, 넓게 바라보며 우린 서로 벗이 되는길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자유주의와 공산주의 따위의 이념대립도 무너지고 이제는 대륙세력과 바다세력의 화합을 맞이해야한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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