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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깝고도 먼 나라는 일본이 아니라 남에게는 북, 북에게는 남인 것이 아닐까..
자유주의와 공산주의 따위의 이념대립도 무너지고 이제는 대륙세력과 바다세력의 화합을 맞이해야한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벗. 작가는 벗이라 일컫는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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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대륙의 발라드 와 젊은 벗, 그대에게로 가는 길을 나는 안다로 이루어져있다. 제목에서부터 무언가 내용이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차분히 읽다보니 이해가 되었다. 전체적인 내용으로는 우리도 프랑스인들의 중심주의자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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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대륙의 발라드
▶젊은 벗, 그대에게로 가는 길을 나는 안다
▶토론거리
◈참고자료◈
▶프랑스 혁명의 결과
▶.김활란 상
▶ '피에르 부르디외' 관련 기사
▶<국경없는 의사회(Médecins Sans Frontiers; Doctors Without Borders)에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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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대륙을 품다』, 현실문화연구
- 장용석, 『라틴아메리카 시네마 다이어리』, 문학들
- 김진해역, 루이스 자네티, 『영화의 이해』, 현암사
- 이순호외, 제프리 노웰, 『세계 영화사』, 열린 책들
- 박조원, 정헌일역, 재닛왓스코 『할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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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이주와 독립전쟁』, 인물과사상사, 2010.03.12.
도널드 T. 필립스, 『미국을 세운 영웅들』, 시아출판사, 2001.09.15.
박지향, 『슬픈 아일랜드』, 기파랑, 2008.02.25.
박지향, 『영국사』, 까치, 1998.02.01.
유지나, 「블루칼라의 시인 켄 로치와(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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