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끄러울 치 愚 : 어리석을 우(愚昧)
7. 어구 및 어법풀이
生而知之者 : 태어나면서 저절로 아는 자
孰能無惑 : 누가 능히 의혹이 없으리오
生乎吾前 : 나보다 먼저 태어나다
其聞道也 : 그 도를 깨달은 것이
吾從而師之 : 내가 좇아서 그를 스승삼고
出人 : 남보다 뛰어나다
從師而問焉 : 스승을 좇아서 그에게 묻다
其下聖人也 : 성인보다 뒤떨어 지다
●설(說)
1) 이치에 따라 사물을 해석하고(解), 시비를 밝히면서 자기 의견을 설명하는 (述)형식의 한문체.
2) 온갖 말을 사용하여 자세히 논술하는 것이 특징이며, 비유(比喩)나 우의적(寓意的) 표현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3) '설'이란 명칭은 원래 [주역(周易)]의 설괘(說卦)에서 나왔으나 당나라 때에 이르러 새롭게 발전하여 우의적 작품이 많이 나옴.
4) 국문학상의 갈래로는 '수필(隨筆)'에 가장 가까움
* 중국에서는 한유(韓愈)의 사설(師說), 잡설(雜說), 주무숙(周茂叔)의 애련설(愛蓮說) 등이 대표적, 우리 나라에서는 고려시대 이규보의 경설(鏡說), 슬견설( 犬說), 이옥설(理屋說)이 최초로 보이며, 조선시대 강희맹의 훈자오설(訓子五說), 권호문(權好文)의 축묘설(畜描說) 등이 있다.
7. 어구 및 어법풀이
生而知之者 : 태어나면서 저절로 아는 자
孰能無惑 : 누가 능히 의혹이 없으리오
生乎吾前 : 나보다 먼저 태어나다
其聞道也 : 그 도를 깨달은 것이
吾從而師之 : 내가 좇아서 그를 스승삼고
出人 : 남보다 뛰어나다
從師而問焉 : 스승을 좇아서 그에게 묻다
其下聖人也 : 성인보다 뒤떨어 지다
●설(說)
1) 이치에 따라 사물을 해석하고(解), 시비를 밝히면서 자기 의견을 설명하는 (述)형식의 한문체.
2) 온갖 말을 사용하여 자세히 논술하는 것이 특징이며, 비유(比喩)나 우의적(寓意的) 표현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3) '설'이란 명칭은 원래 [주역(周易)]의 설괘(說卦)에서 나왔으나 당나라 때에 이르러 새롭게 발전하여 우의적 작품이 많이 나옴.
4) 국문학상의 갈래로는 '수필(隨筆)'에 가장 가까움
* 중국에서는 한유(韓愈)의 사설(師說), 잡설(雜說), 주무숙(周茂叔)의 애련설(愛蓮說) 등이 대표적, 우리 나라에서는 고려시대 이규보의 경설(鏡說), 슬견설( 犬說), 이옥설(理屋說)이 최초로 보이며, 조선시대 강희맹의 훈자오설(訓子五說), 권호문(權好文)의 축묘설(畜描說)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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