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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기다려왔던 ‘메시아’로, 성도들을 죄로부터 구원하실 ‘구주’로, 영원 전부터 선재하셨으며 이 땅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셨고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다스리고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가 경배하고 예배하며 기쁘시게 하기 위해 살아야 하는 ‘주님’으로 여겼다. 즉,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 성령님과 동등한 신적 지위를 가지신 ‘하나님’이셨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바울 신학의 중심이라고 말하는 것은 논쟁의 여지가 거의 없다. 그리스도 중심성은 바울 신학의 모든 면에 충만하며,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모든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높이며 그 분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가르친다(빌 1:21; 골 3:17; 고전 12:3).
이와 같은 사실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바울 신학의 중심이라고 말하는 것은 논쟁의 여지가 거의 없다. 그리스도 중심성은 바울 신학의 모든 면에 충만하며,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모든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높이며 그 분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가르친다(빌 1:21; 골 3:17; 고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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