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역사적 전천년설
2.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3. 무천년설
Ⅲ. 결론
1. 역사적 전천년설과 세대주의 전천년설의 비교를 통한 세대주의 전천년설 비판
2. 역사적 전천년설과 무천년설의 비교를 통한 무천년설 비판
3. 글을 맺으며
Ⅰ. 서론
Ⅱ. 본론
1. 역사적 전천년설
2.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3. 무천년설
Ⅲ. 결론
1. 역사적 전천년설과 세대주의 전천년설의 비교를 통한 세대주의 전천년설 비판
2. 역사적 전천년설과 무천년설의 비교를 통한 무천년설 비판
3. 글을 맺으며
본문내용
세대주의자들은 공중재림과 지상재림을 나누어보고, 시간적으로도 나눈다. 또한 이들의 초점은 유대인들에 맞춘다. 세대주의 전천년설은 그리스도가 왕이 되어 왕국을 다스리는데 이 왕국이 유대인들의 왕국이 회복되는 것을 뜻한다. 눈으로 보이는 지상적이고 물질적인 왕국, 가견적인 왕국이다. 이 다윗의 왕국이 재건되는 것이 포함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언약시대를 믿기 때문(갈 3:28-29)에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롬 11:26-27)이 없다. 이것이 새언약이다. 예수를 믿는 자는 참 이스라엘인 것이다. 민족적인 이스라엘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표면적 유대인은 유대인이 아니고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며 구약과 신약의 연속성을 우리는 믿고 있다. 구약의 성도들은 오실 메시야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신약의 성도들은 오신 메시야를 믿어서 구원 받는데 세대주의자들은 이것을 구별하고 있다. 잘못된 것이다. 세대주의자들이 말하는 천년왕국은 이스라엘 민족에 주어진 구약 예언의 성취로 보는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과 교회를 분리한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2. 역사적 전천년설과 무천년설의 비교를 통한 무천년설 비판
우리는 대환난을 준비한다고 한다. 역사적 전천년설이 여기에서 다르다. 무천년설에서는 이 '환난'을 얘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무천년설을 좋아한다. 무천년설이 제일 간단하고 깔끔하지만 성경에 있는 것을 다 상징으로 여길 수는 없다. 무천년설과 역사적 전천년설은 합해질 수가 없다. 다만 공통된 한 부분은 실현된 종말론 부분이다. 역사적 전천년설을 믿는 사람들은 실현된 종말론에서 영적 세계(신령한 세계)를 많이 강조한다. 무천년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천년왕국을 뜻한다. 역사적 전천년설은 주로 천국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고, 무천년설주의자들은 여기에서 천국생활하고 또 앞으로 천국을 소망해야 된다는 것이다.
3. 글을 맺으며
나는 역사적 전천년설을 따른다. 하지만 역사적 전천년설이라고 해서 천국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는 이미 임했다. 그저 땅에서는 핍박만 당하는 것이다. 하늘나라의 안식을 미리 우리가 맛보아야 한다. 그래서 주일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은 그날이 하늘나라의 안식을 맛보는 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라는 이미 성취되었고, 예수님께서 통치하고 계신다. 구약의 이스라엘에게 주신 예언들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신약의 교회들에 성취된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언약시대를 믿기 때문(갈 3:28-29)에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롬 11:26-27)이 없다. 이것이 새언약이다. 예수를 믿는 자는 참 이스라엘인 것이다. 민족적인 이스라엘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표면적 유대인은 유대인이 아니고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며 구약과 신약의 연속성을 우리는 믿고 있다. 구약의 성도들은 오실 메시야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신약의 성도들은 오신 메시야를 믿어서 구원 받는데 세대주의자들은 이것을 구별하고 있다. 잘못된 것이다. 세대주의자들이 말하는 천년왕국은 이스라엘 민족에 주어진 구약 예언의 성취로 보는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과 교회를 분리한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2. 역사적 전천년설과 무천년설의 비교를 통한 무천년설 비판
우리는 대환난을 준비한다고 한다. 역사적 전천년설이 여기에서 다르다. 무천년설에서는 이 '환난'을 얘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무천년설을 좋아한다. 무천년설이 제일 간단하고 깔끔하지만 성경에 있는 것을 다 상징으로 여길 수는 없다. 무천년설과 역사적 전천년설은 합해질 수가 없다. 다만 공통된 한 부분은 실현된 종말론 부분이다. 역사적 전천년설을 믿는 사람들은 실현된 종말론에서 영적 세계(신령한 세계)를 많이 강조한다. 무천년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천년왕국을 뜻한다. 역사적 전천년설은 주로 천국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고, 무천년설주의자들은 여기에서 천국생활하고 또 앞으로 천국을 소망해야 된다는 것이다.
3. 글을 맺으며
나는 역사적 전천년설을 따른다. 하지만 역사적 전천년설이라고 해서 천국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는 이미 임했다. 그저 땅에서는 핍박만 당하는 것이다. 하늘나라의 안식을 미리 우리가 맛보아야 한다. 그래서 주일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은 그날이 하늘나라의 안식을 맛보는 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라는 이미 성취되었고, 예수님께서 통치하고 계신다. 구약의 이스라엘에게 주신 예언들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신약의 교회들에 성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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