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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잇고 계신 이병규 목사님 등(김창훈, 조직신학(종말론), 2014년 10월 31일 강의).
이 있다는 사실도 ‘역사적 전천년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박아론, 김석환, 『기독교 종말론』, 247-48.
참고문헌
김영재 편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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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전천년설과 무천년설의 비교를 통한 무천년설 비판
우리는 대환난을 준비한다고 한다. 역사적 전천년설이 여기에서 다르다. 무천년설에서는 이 '환난'을 얘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무천년설을 좋아한다. 무천년설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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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이 아무리 대단하고 존경할만한 인물들이긴 하더라도, 요한계시록의 말씀에 가장 근접해있는 천년왕국에 대한 견해는 역사적 전천년설인 것은 확실하다.
Ⅲ. 결론
무천년설과 세대주의 전천년설, 그리고 역사적 전천년설을 비교하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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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Ⅰ. 조직신학
1. 신학이란
2. 조직신학
3. 하나님에 대하여(신론)
4. 사람과 죄에 대하여(인간론)
5.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기독론)
6. 구원에 대하여(구원론)
7. 교회에 대하여(교회론)
8. 인생의 역사와 종말에 대하여(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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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적 전통이 ‘역사적 전천년설(역사적 천년기 전 재림론)’이라는 사실도 결코 무시되어선 안 된다. 박형룡 박사가 언급했듯이, 구 평양장로회 신학교에서 오랜 세월동안 조직신학을 가르친 이율서 박사가 역사적 천년기전 재림론을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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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종말론
2-2. 철저적 종말론
2-3. 실현된 종말론
2-4. 실존적 종말론
2-5. 정치적 종말론
3. 종말론 논쟁의 주제들
3-1 죽음에 대한 이해
3-2 죽음의 원인
4. 영원한 형벌
5. 천년왕국설 논쟁
5-1 무천년설
5-2 후천년설
5-3 전천년설
6.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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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교회로서의 새로운 시작
1) 1908년, 초가삼간 개조, 예배당 마련
2) 1910년, 제 1대 영수, 박윤선
3) 1917년, 제 1대 교역자 김응진 전도사
4) 1930년, 제 1대 장로, 박수민
3. 아름다운 교회분리 개척 이야기
4. 역사적인 교회로서의 일제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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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영역을 확대하고 동시에 현대적으로 기독교 신학을 변증하려고 하였다. 이러한 시도는 그가 이성적인 탐구를 통해서 역사적인 사실을 인식할 수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이것은 불트만과 바르트의 비역사적인 방법에 대한 비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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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적인 경향이 있다. 모든 역사적 과정들을 주관하면서 역사의 종국에 가서 역사의 의미가 밝혀진다는 사고 방식은 헤겔의 역사 철학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것이다. 그의 시도는 역사에 대한 새로운 주목이었지만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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