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신학組織神學 종말론 - 역사적 전천년설, 세대주의 전천년설, 무천년설 비교 (개혁주의 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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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직신학組織神學 종말론 - 역사적 전천년설, 세대주의 전천년설, 무천년설 비교 (개혁주의 측면에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무천년설
2. 세대주의 전천년설
3. 역사적 전천년설

Ⅲ. 결론

본문내용

칼빈이 아무리 대단하고 존경할만한 인물들이긴 하더라도, 요한계시록의 말씀에 가장 근접해있는 천년왕국에 대한 견해는 역사적 전천년설인 것은 확실하다.
Ⅲ. 결론
무천년설과 세대주의 전천년설, 그리고 역사적 전천년설을 비교하여 보았다. 본론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세가지 천년왕국에 대한 견해 가운데 역사적 전천년설이 가장 성경적인 견해임에 틀림없다. 무천년설은 천년왕국때 마귀가 결박되어 죄악이 없게 될 것이라는 계시록의 예언을 설명하지 못한다. 세대주의 전천년설은 구약과 신약의 연속성을 무시하고, 천년왕국을 구약 이스라엘의 회복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것이다.
세가지 천년왕국에 대한 견해 가운데 세대주의 전천년설이 가장 비성경적인 것이다.
역사적 전천년설이 가장 성경적이기 때문에 이 견해를 수용하지만, 무천년설을 아예 무시하는 것보다는 무천년주의의 장점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무천년설은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했다는 것을 강조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누림으로, 더욱 하나님의 자녀로서 경건하게, 거룩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동기부여가 된다.
역사적 전천년설은 앞으로 임할 하나님의 나라를 강조하기 때문에, 영원한 하늘나라와 그 곳에서의 상급을 소망함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더욱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더욱 닮아가고자 하는 노력을 하게 된다.
따라서 역사적 전천년설을 기본으로 하고, 거기에 무천년설의 장점을 수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천년왕국에 대한 입장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왔지만 아직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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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3.24
  • 저작시기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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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6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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