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복지] 본인이 초등장애아동을 둔 가족이라면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초등장애아동]

소개글

[가족복지] 본인이 초등장애아동을 둔 가족이라면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초등장애아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본인이 초등 지체장애아동을 둔 가족으로 겪게 되는 어려움

2. 아동의 장애유형 선택 - 지체장애아동

3. 지체장애아동의 교육을 위해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1) 복지관에서 시행하는 부모-자녀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
2) 초등장애 시설에서 주말 그룹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
3) 방과 후 교육시설에서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

4. 시사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분야로 미국에서는 그 효과성을 인정받아 제도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다.
학교사회사업의 효과성을 연구한 외국 자료들에 의하면, 학교사회사업은 학생의 심리사회적 역기능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종류와 학교부적응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할 뿐만 아니라, 중퇴학생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며, 학생의 자존심과 사회성 기술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의 학교적응력과 학업성적을 높여 결국에는 학교교육의 목적을 달성하는 원동력이 됨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장애아동 통합교육이 실행되고 있는 초등학교 학교사회사업의 도입은 상대적으로 중고등학교 시기보다 더 큰 중요성을 띠고 있다. 이는 초등학교 시기가 문제의 심각성이 확대되기 이전이라는 예방적 측면과 통합교육을 받고 있는 전체학생의 80% 이상이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초등학교 시기는 장애아동과 일반아동 간의 편견이나 부정적 감정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립의 성공률이 중고등학교에 비해 높은 시기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고 볼 수 있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본인이 초등장애아동을 둔 가족이라면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서술해 보았다. 헌법 제31조에는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복지법 제18조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사회통합의 이념에 따라 장애인이 그 연령, 능력, 장애의 종별 및 정도에 따른 충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의 내용과 방법의 개선 등 필요한 시책을 강구”하도록 명시되어 있으며, 교육기본법 제18조에서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신체적정신적지적 장애 등으로 인하여 특별한 교육적 배려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학교를 설립경영하여야 하며, 이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필요한 정책을 수립실시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함으로 교육의 보편성과 기회의 평등이라는 이념의 틀 속에 장애아동 개입의 정당성을 명백하게 입증하고 있다.
참고문헌
구본권 외(1998). 특수교육학. 교육과학사.
김혜숙(2003). 가족치료 이론과 기법. 학지사
박원희 외(2003). 특수교육과 장애인복지의 이해. 양서원.
박용원(2000). 초등학교 통합교육 내 장애아동의 복지 욕구에 관한 연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김혜정 (2005). 장애형제지원 프로그램이 비장애형제의 자아개념과 형제관계에 미치는 영향. 단국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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