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의 발전 - 2차대전 독일군의 신무기 기술과 현대 무기체계에의 영향 {항공무기, 개인화기, 전차, 미사일 해상무기, 각종 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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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무기의 발전 - 2차대전 독일군의 신무기 기술과 현대 무기체계에의 영향 {항공무기, 개인화기, 전차, 미사일 해상무기, 각종 화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항공무기
 1) Horten Ho 229
 2) Me163
 3) Me 262 ‘schwalbe’
 4) He 162

2. 개인화기
 1) STG44
 2) MG42
 3) Panzerfaust(팬저파우스트)

3. 전차
 1) PzF3 잠수전차
 2) 스툼티거, 브룸베어, 마우스
 3) Sdkfz 302 골리앗

4. 미사일
 1) v1
 2) v2

5. 해상무기
 1) 유보트

6. 각종 화포
 1) 구스타프(도라) 열차포
 2) 카알 중자주포
 3) 네벨베르퍼

본문내용

1.7m, 너비 3.5m
발사무게 1만 2870㎏, 최대속도 5760㎞
상승한도 9만 6000m, 항속거리 330㎞
현무 미사일
└ V2개발을 주도한 브라운 박사가 미국으로 넘어 가 이끈 아폴로계획으로 탄도미사일의 기술력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현무 미사일은 현재 우리나라 국군에서 운용중인 국산 탄도미사일이며, 1986년 개발에 성공해 양산에 들어갔다. 100m 이내의 명중오차를 갖는 현무는 탄두에 수백 개의 자탄이 들어 있어 반경 수백m 이내를 초토화할 수 있다.
Ⅴ) 해상무기
유보트
독일군이 1차대전에서 2차대전까지 다양한 모델을 갖추고 대량생산한 중형 잠수함이다.
무음·급속 잠항능력이 뛰어났다. ‘무제한 잠수함 작전’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에 대한 해상봉쇄의 일환으로 유보트 군단의 운용을 통해 군함·상선을 구별하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공격 한 것이다. 1차 대전은 패전했지만, 유보트 기술력을 점차 발전시킨 독일은 2차 대전을 통해 더 발전된 다양한 모델들을 통해 대서양에서 연합군 함정들을 긴장시켰다.
(U7 모델) 수상배수량 790t, 속력 17kn
항속거리 1만 2000km
두 번의 세계대전을 통해서 1,158척을 건조하여, 연합군의 군함·상선 5,150척을 격침시켰다. 이중에는 전함·항공모함·구축함도 포함된다.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는 1,000t 이상의 거대한 것도 출현하였다.
└ 원자력 추진 잠수함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탑재한 함정을 전략핵잠수함이라고 한다. 전 세계 5개국에서 전략핵잠수함을 운용 중인데, 미 해군이 운용 중인 오하이오급 잠수함은 오늘날 전략핵잠수함을 대표하는 함정으로 알려져 있다.
Ⅵ) 각종 화포
구스타프(도라) 열차포
인류가 개발한 화포 중 가장 거대하고 가장 무겁고 가장 구경이 큰 화포로서 구스타프(도라)포는 800mm의 구경을 자랑하며, 이는 중장갑의 전함이라도 한방에 처리할 수 있는 엄청난 구경이다. 발사를 위해 열차를 이용해 부품들을 나른 후, 조립하고 방열까지 350명 정도가 동원되었고, 발사 후 해체에도 500명 정도가 필요했다고 한다. 이 포를 위해 기술자 20명과 경호중대 2개, 엄호 공군을 동원하면 3800명을 뛰어넘는 사단급 병력이 동원되었다.
제원
중량:1350t, 포신 중량:400t, 구경:800mm
포신 길이 : 32.48m, 최대 고각 : 65도
카알 중자주포
현존하는 그 어떠한 야포도 감히 명함을 내밀 수 없을 만큼 거대했던 박격포가 역사에 존재하였다. 제2차 대전 당시 독일 육군이 사용하던 카알 자주박격포(Karl-Gerat 이하 카알)가 주인공인데 구경이 600mm나 되는 상상을 초월한 괴물이었다.
전체길이 : 11.37m, 전체너비 : 3.16m높이 : 4.78m, 최고 속도 : 10Km/h
포신 : 5m, 구경 : 60Cm포구초속 : 220m/s, 최대 사정거리 : 4.5Km발사 속도 : 시간당 6발 발사
포탄 무게 : 1.7톤
네벨베르퍼
네벨베르퍼(Nebelwerfer)는 독일어로 '연막발사기'라는 뜻으로, 실제 용도를 감추기 위한 암호명이다. 경보병을 대상으로 한 독일의 견인식 로켓포이며, 1930년대에 개발되었다. 6개의 150 mm 포신이 있으며, 75 파운드의 로켓을 발사한다. 발사음이 매우 특이했기에 시실리 공격에 참여한 미군 병사들은 이 포를 비명지르는 미미(Screaming Mimi) 또는 흐느끼는 미미(Moaning Mimi)라 불렀다. 최초의 현대 다연장 로켓포라 불린다
구경 : 158.5mm, 전장 : 3,600mm
중량 : 590kg, 최대사거리 : 6,900m
└ 네벨베르퍼는 현대의 MLRS, 즉 다연장로켓발사체계의 모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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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4.17
  • 저작시기201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6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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