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해녀 박물관] 제주해녀의 이해 - 제주해녀 박물관

소개글

[Report 해녀 박물관] 제주해녀의 이해 - 제주해녀 박물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민들에게 대단하고 자랑스럽다는 말 한 마디를 해주고 싶다.
해녀 박물관을 다녀오고 해녀 박물관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어린이 해녀 체험관이 있었다. 사진으로 어린이 해녀 체험관을 보니 너무 예쁘게 장식되어 있었다. 사진을 찍기에 딱 좋은 장소였다. 제 3전시실을 지나기 전에 사진 찍는 곳도 있었지만, 어린이 해녀 체험관이 사진 찍기 에는 딱 이어서 너무 아쉽다.
해녀 박물관을 갔다 오고 느낀 점이 한 가지가 있다. 학생 때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글 하나 하나 읽는 사람들을 이해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해녀 박물관에 와서 글을 읽고, 모형 하나하나 보는 것이 흥미로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해녀 박물관 갔다 온 계기로 박물관 가는 것에 흥미가 생겨서 너무 좋다.
해녀 박물관 관람은 해녀들의 삶뿐만 아니라, 제주 도민들의 삶까지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과제에 사진을 첨부하기 위해 인증샷만 찍고 갈 생각으로 왔는데, 친구들과 온 김에 들어갔다 오자고 해서 들어가게 되었다. 박물관 관람 후 같이 들어가자고 한 친구들한테 정말로 고마웠다. 친구들마저도 나랑 같은 생각이었다면 이런 경험을 못 했을 뻔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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