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수업] 오페라(Opera)에 대한 것들

소개글

[연주수업] 오페라(Opera)에 대한 것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오페라란?
∙오페라의 역사는?
∙오페라의 구성은?
∙오페라의 종류
∙오페라의 용어

본문내용

연주된다.
오페라에서 레치타티보는 보통 아리아나 앙상블의 연주로 이어진다고 한다.
3.서곡은 연극의 시작을 알리는 데서 유래하는데 오페라, 오라토리오, 발레, 연극이나 다른 대규모작품의 본 연주가 시작되기 전에 그 내용을 미리 간략하게 소개하는 음악을 말한다.
프랑스식 서곡은 독일 작곡가들에 의하여 기악을 위한 모음곡의 첫 악장으로 사용되었고 이탈리아식의 서곡은 빠르게-느리게-빠르게 세 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4. 리브레토는 오페라의 대본을 말하는 것이며 오라토리오나 무대음악이 아닌 다른 종류의 긴 성악곡의 대사를 말한다.
이것은 그런 대본이나 대사를 담고 있는 인쇄된 책자를 말하는 것이기도 한다.
5. 간주곡은 19세기 초부터 큰 작품 내에서 한 악장이나 한 부분에 주어지는 악곡양식의 이름이다.
피아노를 위한 곡에도 종종 이 이름이 붙여진다. 슈만은 이 용어를 그의 초기 피아노곡에 자주 사용했으며 브람스는 많은 독립적인 간주곡을 썼다고 한다.
오페라의 장과 장 사이에 기악이나 오케스트라에 의해 연주되는 곡도 간주곡이라 불린다.
6. 드라마틱은 소리가 힘이 있어서 힘이 필요한 오페라 역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예를 들면, 드라마틱 소프라노(dramatic soprano), 드라마틱 테너(dramatic tenor)등이 있다.
7. 디바는 여신이란 뜻의 이탈리아어이다.
오페라에서는 보통 최고 인기를 누리는 소프라노 가수를 말하고 오페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소프라노를 디바라고 부르기도 한다.
8. 수브레트는 오페라에 나오는 아름답고 영리한 하녀 역을 말한다.
귀여운 성격으로 오페라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고 고음의 어려운 아리아들을 주역같이 잘 부르는 사람이 하며 주로 소프라노가 맡는다.
예로 <피가로의 결혼>의 수잔나, <코지 판 투테>의 데스피나 등은 대표적인 수브레트 역이 있다.
9. 스트레타는 오페라에서 사용되던 용어로서, 흥분과 긴장을 고조시키기 위한 작품의 마지막 부분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것은 때때로 기악곡 작품의 최고조 부분에서 사용되기도 한다.
10. 심포니는 함께 내는 소리 라는 뜻이다.
옛날의 심포니는 오페라에 앞서 연주되는 서곡이나 성악곡을 도입하기 위한 기악 섹션을 의미했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18세기 중반이후 심포니는 오케스트라를 위한 소나타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심포니는 4악장으로 되어 있으며, 간혹 3악장과 5악장으로 된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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