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경영론] 산업전시 이벤트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

소개글

[이벤트경영론] 산업전시 이벤트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산업전시 이벤트란?

●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
- 소개 및 목적
- 마케팅전략과 영향
-박람회데이터와 개선할 점

●소감

본문내용

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볼 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의 50~60대 참가자가 적어 홍보가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50~60대를 위해 지상파 TV의 광고와 라디오 광고를 늘리고 조선일보나 중앙일보 등 일간지 및 경제지의 신문광고를 통해 50~60에게 홍보하고 50대 이상 또는 60대 이상에게 무료입장권의 혜택을 주어 참여를 증진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개선할 점으로 생각 된 것은 우수 아이템 선정 방법, 점포 매출 활성화 방법 등 창업 및 취업 특강이 진행 되었지만 특강에 대한 정보는 전시관내에 있는 판넬 하나뿐이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홈페이지 행사 일정표에 특강이 있긴 했지만 따로 공간을 만들어 자세한 설명을 해 두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판매처에서 돈을 주고 입장권을 받아 전시관에 들어와 간단한 설문지를 작성한 후 목걸이형 명찰로 교환해 주는 식으로 이루어져 있던 박람회는 입장 절차가 좀 복잡하게 느껴졌고 설문을 작성하는 곳에 설문지가 널부러져 있어 외관상 좋지 않았습니다. 그곳에 안내하는 사람을 배치하여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다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또 전시 관람을 마친 사람들에게 명찰을 반납해 달라는 통이 있었습니다. 자원절약을 하고 환경보전을 위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지만 저희가 나올 때가 4~5시쯤 이었는데도 통이 반도 차있지 않았습니다. 입장권과 명찰을 교환해 주는 과정으로 인해 종이를 두 배로 쓰는 격이라 자원절약에 도움이 될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출구에 판넬 하나 밖에 없었고, 그 판넬 또한 밖으로 향해있어 나가는 고객들 눈에 잘 띄지 않아 보기 어렵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안내요원이 있어서 명찰을 다 수거하거나 종이를 처음부터 재활용지로 사용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소감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에서 가수 세븐이 사장으로 직접 운영하는 열봉찜닭업체도 있었는데, 세븐이 박람회에 와서 사인CD와 4인 무료시식권 등을 추첨하는 이벤트가 열린다고 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서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외식업체를 희망하는 사람과 성공확률이 높아서 그런지 외식업체 관련 부스가 굉장히 많았는데, 오히려 외식부스보다 가발업체인 핑크에이지나 게임기창업, 핸드폰관련 창업의 폰깨비 등의 부스들이 더 눈에 띄었습니다. 5천원의 입장료가 처음엔 아까웠지만 다양한 부스 행사들로 여러 가지 상품과 시식행사를 즐길 수 있었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키워드

이벤트경영론,   산업전시 이벤트 ,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   산업도시,   마케팅전략,   박람회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