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Golf)의 스윙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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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프(Golf)의 스윙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어드레스(address)
2. 테이크 어웨이(take away)
3.백스윙(back swing)
4. 탑 오브 스윙(top of the swing)
5. 다운스윙(down swing)
6. 임팩트(impact)
7. 팔로우 스로 (follow through)
8. 피니쉬(FINISH)

본문내용

야 하고 임팩트 후 클럽이 잘 빠져 나갈 수 있도록 릴리스가 되어야 한다. 릴리스는 중심축을 둔 상태에서 임팩트 후에 클럽이 타켓 방향으로 나가기 직전의 두 손의 방향전환과 하체의 버팀과 동시 복부 근육의 위로 올려쳐지는 회전에 의해 만들어지는 동작이다. 두 손의 방향전환이라는 것은 오른손 정면이 어드레스 상태의 정면을 바라보고 왼손은 그립을 쥔 손바닥이 정면을 바라보는 상태이다.
8. 피니쉬(FINISH)
공을 치고 골프채가 계속 돌아 올라가 제일 마지막 멈출 때의 자세이다. 사진을 보면 체중이 왼쪽으로 모두 이동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발부터 골발 어깨 척추 라인이 일자로 곧게 서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전에는 C자형태의 상체가 누워있는 피니쉬를 종종 볼 수 있었는데 그것은 좋은 피니쉬가 아니다. 임팩트를 강하게 주고 팔로우에서 팔이 강하게 작용하였을 때 C자형태의 피니쉬가 나오게 된다. 위 사진처럼 피니쉬 를 했을 때 체중이 왼쪽으로 모두 이동되어있어야 한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 오른어깨가 턱밑에 들어와 타겟방향을 보고 있다. 저것은 임팩트 후 팔이 아닌 몸의 회전을 지속했다는 것을 증명하며, 골반의 회전에 의해 오른무릎이 따라왔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스윙을 할 때 오른발은 억지로 띄는 것이 아니라 골반 회전에 의해 자연스럽게 떨어져야한다.
또한 발이먼저가 아니라 골반이 회전하며 오른무릎이 왼무릎에 붙힌다고 생각하며 스윙하면 오른발은 자연스럽게 떨어질 것이다. 절대 오른발을 먼저 띄어서는 안된다.
그만큼 체중은 왼쪽으로 이동되어있고, 상체는 뒤로 누워있지 않고 왼쪽으로 체중이동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피니쉬 가기 직전 척추의 각도를 중요하게 봐야한다. 피니쉬에서도 척추의 각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해야한다. 백스윙때 왼 어깨가 턱밑으로 들어오듯, 임팩트 후 팔로우 에서도 오른 어깨가 턱밑으로 들어오게 된다. 헤드업을 방지하려면 물론 시선도 공을 보고 있어야 하겠지만, 오른 어깨가 턱밑으로 들어 올 때 까지 고개를 들지 말아야한다. 오른 어깨가 턱밑으로 들어오면 그때 그 방향으로 오른 어깨와 머리가 함께 움직이면 되고, 오른 어깨는 타겟 방향으로 돌려주어야 한다. 피니쉬 때 타겟방향을 바라보는 것은 오른 어깨와 시선인 것을 명심하자. 피니쉬에서 양팔이 모여서 구부러져 있어여 한다. 대신 왼팔꿈치가 뒤로 재껴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스윙의 8가지 자세를 연결해서 본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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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5.05.27
  • 저작시기2015.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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