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의 술 문화(음주문화) 이대로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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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대학의 술 문화(음주문화) 이대로 좋은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한국 대학의 술 문화 이대로 좋은가

▶대학의 술 문화를 선택한 동기?
▶대학문화란
▶술의 이중성
▶시대별로 본 대학의 술 문화
▶대학 술 문화의 현재
▶대학가 술 문화의 변화와 전망
▶건전하고 건강한 술 문화 방안

본문내용

은 1가지 종류만 마신다.
9) 술 마시기보다는 이야기나 노래를 많이 한다.
10) 술자리에선 남을 욕하기 보다는 칭찬을 많이 한다.
이밖에도 안주를 먹을 땐 과일을 위주로 먹고 튀김류나 매운 찌게류는 절대 피해야 한다.
튀김은 알코올 분해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지방간을 유발하고 매운 찌개류는 술로 약해진 위를 자극하여 몸에 상당히 무리를 준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잘못알고 있는 상식 중에 술을 먹은 뒤 바로 탄산음료를 먹고, 술을 마시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많은데, 최악의 조합이다. 청량음료는 평소 술을 마실 때 보다 2배 정도로 알코올 농도를 순식간에 높인다. 담배를 피우는 행위도 평소보다 3~4배 더 흡수속도가 빨라져 금방 취하게 해 만취와 과음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에 오면서 많은 술을 먹어보았다. 고등학교 시절까지 운동을 해서 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술 한잔에 얼굴이 빨게 지고 과음을 하면 기억을 못하는 술버릇이 있어서 더욱 더 조심을 하고 있지만, 대학에 오면서 많은 사람들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꼭 함께 한 것이 술이다. 그동안 여러 집에서 좌변기와 씨름을 하였고, 하루 종일 속이 거북해서 또 술을 먹으면 나는 동물이라고 생각한 적도 많았으며, 세수도 못하고 수업에 들어 간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것 도 잠시 뿐, 어김없이 술잔을 들고 있다.
힘든 만큼 주위에 나를 알아주는 소중한 선배들과 동기들을 많이 얻었다. 남들보다 책 한 장, 영어 한 단어를 더 배우는 것이 요즘 살아남는 방법이라고들 하지만 나는 아직 두꺼운 책과 씨름보다는 선배들과 나누는 술 한잔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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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5.28
  • 저작시기2015.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0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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