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일본의 결혼문화
1) 유이노우(結納)
2) 약혼통지장
2. 일본의 술문화
1) 술잔을 돌리지 않는다.
2) 첨잔을 한다.
3) 술자리는 속전속결
4) 술값은 더치페이
3. 일본의 장례문화
1) 유이노우(結納)
2) 약혼통지장
2. 일본의 술문화
1) 술잔을 돌리지 않는다.
2) 첨잔을 한다.
3) 술자리는 속전속결
4) 술값은 더치페이
3. 일본의 장례문화
본문내용
의 머리에 각인되어 있다.
장례절차는 임종(臨終)→ 유족(遺族)의 협의→ 유체안치(遺體安置)→ 장의업자와 협의→ 납관(納棺)→ 사망통지(死亡通知)→ 후 신식(神式)이나 불교식(佛敎式), 무종교식(無宗敎式) 등으로 장의ㆍ고별식 이후 화장(火葬)- 환골(還骨)을 하게 된다.
일본의 장의식(葬儀式)과 고별식(告別式)은 본래 각각의 의식이었으나 현재는 함께 행하며, 장의식은 死者를 이승에서 저승에서 보내는 의식, 고별식은 生者가 死者에게 이별을 고하는 의식을 말한다.
이 밖에도 기독교식, 종교의식을 따르지 않은 무종교식이 있다. 다만 최근의 전반적인 경향은 도심의 생활에서 비롯된 고령화ㆍ핵가족화를 원인으로 점차 허례허식을 버리고 합리적으로 간소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단적인 예가 가족들만 모여 지내는 밀장(密葬)으로서 장례식 후 신문광고, 엽서 등으로 통보하고 장례 후 간소한 고별식을 행하는 정도의 의식이 생겨날 정도이다.
또한 공간적 여건이 한국과 마찬가지로 협소하기 때문에 일찍부터 사자의 무덤이 국토의 압박현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예상해서 일본 정부는 철저한 법적 규제와 강력한 행정지도 등을 통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장례절차는 임종(臨終)→ 유족(遺族)의 협의→ 유체안치(遺體安置)→ 장의업자와 협의→ 납관(納棺)→ 사망통지(死亡通知)→ 후 신식(神式)이나 불교식(佛敎式), 무종교식(無宗敎式) 등으로 장의ㆍ고별식 이후 화장(火葬)- 환골(還骨)을 하게 된다.
일본의 장의식(葬儀式)과 고별식(告別式)은 본래 각각의 의식이었으나 현재는 함께 행하며, 장의식은 死者를 이승에서 저승에서 보내는 의식, 고별식은 生者가 死者에게 이별을 고하는 의식을 말한다.
이 밖에도 기독교식, 종교의식을 따르지 않은 무종교식이 있다. 다만 최근의 전반적인 경향은 도심의 생활에서 비롯된 고령화ㆍ핵가족화를 원인으로 점차 허례허식을 버리고 합리적으로 간소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단적인 예가 가족들만 모여 지내는 밀장(密葬)으로서 장례식 후 신문광고, 엽서 등으로 통보하고 장례 후 간소한 고별식을 행하는 정도의 의식이 생겨날 정도이다.
또한 공간적 여건이 한국과 마찬가지로 협소하기 때문에 일찍부터 사자의 무덤이 국토의 압박현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예상해서 일본 정부는 철저한 법적 규제와 강력한 행정지도 등을 통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