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대학 일본문화와 생활세계 2차 레포트

목차

네마와시

무라하치부

나와바리

바쓰

당고우

본문내용

관대하다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이렇게 행하여진다 해도, 글로벌화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되어 다른 나라에게 적대감을 얻을지 모른다.
일본은 집단의 조화를 중시하여 저녁에 서로 음식을 먹으며 집단의 일을 상의하는 좋은 점이 있지만, 이것은 자신들의 의견대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국민들이 확일 할 수 없으며,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비하여 서로 집단내 에서 협력하고 노력함으로써 한국에 비하여 의사결정이 느리고 창의적 아이디어 수용이 어렵지만, 일을 정하게 되면 빠르게 진행할 수 있으며, 시행착오의 가능성이 적음을 알 수 있다. 즉, 이러한 Bottom- up 방식인 일본은 질서 의식이 강해지고 경제적 성공의 원동력이 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집단주의적 특성으로 경제분야(자동차, 전자제품, 반도체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 하였다.
또한, 일본인의 당고우의 특성은 외국에서 경쟁할 때에 그들 업계의 이익이나 일본의 이익을 위해서 단합을 합으로써 경쟁력을 가지고 경제적인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와리칸은 집단주의적 성향하고는 다르지만, 집단에서의 조그만한 불씨를 만들지 않기 위한 하나의 성향이라고 볼 수 있다. 각자 부담함으로써 서로간에 넘어서는 안되는 성역을 지킨다. 곧, 사소한 일로 집단의 불화를 일으키지 않기 위하여 자신들의 행동을 조심하며 각자 부담한다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집단주의는 애국심을 말하기도 한다. 일본 사람들은 국가에 소속되어있으며, 국가는 큰 집단인 것이다. 그렇기에 나라를 위하여 애국심을 갖는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다.

키워드

네마와시,   무라하치부,   나와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