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라색은 빨간색과 파란색의 기능이 공유하는 감각색채이다. 보라색의 감각이 필요할 때는 심신의 안정으로 자기회복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색채감각을 필요로 하는 것은 신체의 자율신경이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건강의 감각작용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즉, 각각의 색채는 긍정과 부정의 심리적인 부분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므로 2차색을 통하여 분출과 수용을 동시에 이루려는 감각 표현임을 기억하여야 한다.
참고문헌
김선현 저, 색채심리학, 이담북스 2013
이근매 저, 미술치료 이론과 실제, 양서원 2008
김용숙, 박영로 저, 색체의 이해(색채 이론과 활용), 일진사 2013
고현, 유시덕 외 저, 유아동 미술교육과 미술치료, 창지사 2008
오연주, 홍혜자 외 저, 미술치료, 창지사 2014
참고문헌
김선현 저, 색채심리학, 이담북스 2013
이근매 저, 미술치료 이론과 실제, 양서원 2008
김용숙, 박영로 저, 색체의 이해(색채 이론과 활용), 일진사 2013
고현, 유시덕 외 저, 유아동 미술교육과 미술치료, 창지사 2008
오연주, 홍혜자 외 저, 미술치료, 창지사 2014
소개글